OSEN 2025년 12월 23일(화)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 이균재 기자] 아사다 마오(24, 일본)가 트리플 악셀에 성공하며 본인의 프리스케이팅 최고점을 경신했다. 아사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 강필주 기자] "고마워." 은퇴한 일본 피겨스테이팅 간판 안도 미키(27)가 후배 아사다 마오(24)의 연기에 감동했다. 아사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아사다 마오(24, 일본)가 클린 연기를 펼치며 쇼트프로그램의 부진을 만회,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 아사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아사다 마오(24, 일본)가 클린 연기를 펼치며 쇼트프로그램의 부진을 만회,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 아사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서정환 기자] “많이 배우고 갑니다. 평창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어요.” ‘연아키즈’ 김해진(17, 과천고)이 생애 첫 올림픽을 잘 마쳤다. 김해진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아사다 마오(24, 일본)가 클린 연기를 펼치며 쇼트프로그램의 부진을 만회,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 아사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 김희선 기자] "여기에서 많이 배우고 간다." 박소연(17, 신목고)은 아쉬움이 묻어나는 표정이었다. 박소연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 이상학 기자] "어제의 연기는 무척 유감이었고, 너무나도 분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 실패로 울어야 했던 아사다 마오(24, 일본)가 프리스케이팅 클린 연기로 깔끔하게 만회했다. 아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아사다 마오(24, 일본)가 클린 연기를 펼치며 쇼트프로그램의 부진을 만회,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 아사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

아사다 마오(24, 일본)가 애증의 트리플 악셀을 성공하며클린 연기를 펼쳤다. 아사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73.03점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 이균재 기자] 일본의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24)가 어제와는 사뭇 다른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아사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아사다 마오(24, 일본)가 클린 연기를 펼치며 쇼트프로그램의 부진을 만회,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 아사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아사다 마오(24, 일본)가 클린 연기를 펼치며 쇼트프로그램의 부진을 만회,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 아사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 서정환 기자] 아사다 마오(24, 일본)가 마지막 무대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아사다 마오는 2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아사다 마오(24, 일본)가 클린 연기를 펼치며 쇼트프로그램의 부진을 만회,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 아사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아사다 마오(24, 일본)가 클린 연기를 펼치며 쇼트프로그램의 부진을 만회,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 아사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아사다 마오(24, 일본)가 클린 연기를 펼치며 쇼트프로그램의 부진을 만회,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 아사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

곽민정(20)이 4년 전 밴쿠버 올림픽에서 함께 한 '피겨여왕' 김연아를 응원했다. 곽민정은 2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리 의상을 입고 김연아의 사진을 올렸다. 코멘트없이 사진만 올렸지만 경기를 보며 묵묵히 응원하고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김해진(17, 과천고)이 자신의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최종 149.48점을 거뒀다. 김해진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김해진(17, 과천고)이 자신의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최종 149.48점을 거뒀다. 김해진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