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철 안행부 국장과 한기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세월호 침몰과 관련한 경솔한발언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20일 송영철 국장은 전남 진도 팽목항 상황본부의 세월호 침몰 사망자 명단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
[OSEN=박정선 기자] 지상파 3사가 뉴스 특보 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KBS 1TV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9시부터 10시 40분까지 방송된 KBS 1TV 'KBS 9시 뉴스'는
[OSEN=우충원 기자] "메시 곁을 떠나라!". 바르셀로나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서 열린 2013-2014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 아틀레틱 빌바오와 홈경기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26승 3무 5패(승점 81)를 기록한 바르세로나
[OSEN=김경주 기자] 영화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이하 '캡틴 아메리카')'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지만 토요일과 일요일, 약 19만 명의 관객밖에 동원하지 못하며 급격하게 줄어든 관객수를 실감했다.
손흥민(22, 레버쿠젠)이 검은 완장을 차고 세월호 침몰 참사를 애도했다. 손흥민은 21일(이하 한국시간) 그룬딕 스타디온서 열린 2013-201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 뉘른베르크와 경기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도움을 기록, 4-1
[OSEN=윤가이 기자] 대형 참사의 비극에 안방도 마음 놓고 TV를 즐기지 못하는 분위기다. 나홀로 정상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의 시청률이 제자리 걸음을 이어갔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
[OSEN=우충원 기자] "첼시전, 무조건 승리한다". 자력 우승에 승점 7점을 남겨두고 있는 리버풀의 에이스 루이스 수아레스가 첼시전 필승을 다짐했다. 리버풀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노리치 시티와 원정경기서 3-2로 승리하면서 승
빈 소주병은 특정인을 겨냥해서 던질 때는 흉기나 마찬가지다. 그라운드에 빈병이나 캔이 난무하던 1980년대 후반, 대전구장에서 일어났던 관중 난동은 자칫 큰 불상사로도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 있었다. 1989년 5월 17
[OSEN=윤세호 기자] 마쓰자카(34, 메츠)가 올 시즌 두 번째 등판서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마쓰자카는 21일(한국시간) 뉴욕 퀸스 시티필드에서 열린 애틀란타와 경기에 구원 등판, 총 44개의 공을 던지며 3이닝 5탈삼진 1볼넷 무실점
[OSEN=윤세호 기자] 추신수(32, 텍사스)가 6경기 연속 안타에는 실패했으나 2번 출루하고 타점을 올리며 자기 역할을 다했다. 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
[OSEN=김범석 기자] ‘사랑의 밥차’ ‘따사모’ 활동으로 사회봉사에 앞장서온 배우 정준호(44)가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TV를 볼 때마다 살아있는 제가 죄인이 된 것 같은 참담한 하루하루”라며 비통함을 토로했다. 지난
[OSEN=의왕, 김희선 기자] 어느 종목에서나 평생 단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는 상이 있다. 바로 데뷔 첫 해에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 2013-2014시즌 V리그에 데뷔해 ‘슈퍼루키’로 이름을 날리며 신인상을 거머쥔 전광인(23, 한국전력
[OSEN=김범석의 사이드미러]영화 ‘권법’(감독 박광현)을 둘러싼 후유증이 잠잠해지지 않고 있다. 주연배우 여진구 쪽에선 “계약까지 해놓고 박광현 감독으로부터 일방적으로 하차 통보를 받았다”며 분통을 터뜨렸고, ‘권
[OSEN=태릉, 허종호 기자] "올해가 내 탁구 인생의 두 번째 스타트인 것 같다." 양하은(21, 대한항공)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양하은은 석하정(대한항공)과 서효원, 박영숙(이상 한국마사회), 조하라(삼성생명)과 함께 2014 세계탁
[OSEN=다저스타디움(LA 미국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3루에서 다
[OSEN=조인식 기자] 이번 시즌 가장 좋은 타격을 보이고 있는 포수를 꼽으라면 단연 양의지(27, 두산 베어스)가 가장 먼저 꼽힌다. 양의지는 20일 경기까지 타율 .360, 3홈런 9타점으로 포수들 중 가장 강한 공격력을 뽐내고 있다.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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