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아시안게임 3연속 3관왕에 도전할 박태환(인천시청)이 이겨내야 할 '3'은 무엇일까?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을 50일 앞둔 가운데 박태환은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호주로 출국했다. 박태환은 고교 2학
[OSEN=김범석의 사이드미러] 영화 ‘해무'까지 완성본이 공개되면서 올 여름 국산 대작 영화 네 편의 봉인이 모두 풀렸다. 지난 23일 첫 테이프를 끊은 하정우 강동원 주연 ‘군도’부터 1주일 간격으로 ‘명량’과 ‘해적’ ‘해
[OSEN=서정환 기자] 박지성(33)과 손흥민(22, 레버쿠젠)은 한국축구가 낳은 슈퍼스타다. 하지만 K리그가 따라야 할 롤모델은 아니다. 박지성과 손흥민이 국내무대서 스타파워를 여실히 증명했다. 지난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OSEN=김희선 기자] 윤석영(24, 퀸스파크 레인저스)이 프리시즌 경기에 처음으로 출전했다. 퀸스파크 레인저스(QPR)는 31일(이하 한국시간)리그2(4부리그) 팀인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와 프리시즌 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서 윤석영
[OSEN=권지영 기자] 아련한 눈빛만을 주고받는 이준기와 남상미의 사랑이 회를 거듭할수록 애틋함을 더하고 있다. 서로를 모른 체 해야 하는 이들의 아픈 사랑은 서로의 이름을 부를 수 없어 더 소중하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OSEN=선미경 기자] 포근한 연상녀와 재미있는 연하남의 재혼은 어떤 결혼보다 달콤했다. 배우 박준금과 개그맨 지상렬이 깨가 쏟아지는 결혼 생활을 즐기면서 시청자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
[OSEN=표재민 기자] 유상무가 ‘라디오스타’에서 웃음 호흡기를 단 것마냥 쉴 새 없이 웃겼다. 그가 선택한 방법은 언제나처럼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법도, 표정도, 심지어 목소리마저도 과한 일명 ‘투 머치(Too much, 과하다)’
[OSEN=선미경 기자] 깐깐함과 얄미움을 겸비했지만 배우 조인성의 매력을 여전했다. 그리고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그 마성의 매력이 제대로 터졌다. 까칠한 공효진도 조인성의 매력이 홀딱 빠져든 모습이다. 지난 30
[OSEN=표재민 기자] 배우 왕지원이 ‘민폐 악녀’ 캐릭터로도 동정심을 유발하고 있다. 왕지원은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갑작스럽게 사랑을 빼앗긴 후 사랑을 되찾기 위해 발악을 할 가능성이 높지만, 어쩐지 안쓰러워 시
[OSEN=권지영 기자] 강렬한 여전사 전혜빈이 수줍은 여인으로 완벽히 변화했다. 카리스마는 여전하지만, 시시때때로 보이는 그의본모습은 왜인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는
[OSEN=권지영 기자] '풀하우스' 대들보 이경규가 굴욕을 당했다. 늘 당당한 모습을 보이던 이경규가 가장 무섭다는 1년 차 선배 앞에서 와르르 무너지는 모습은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가족
[OSEN=윤세호 기자] 보스턴의 좌완 에이스투수 존 레스터(30)가 팀에남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레스터가 보스턴 펜웨이파크서타격 연습에 임했다고 전했다. 보스턴 존 패럴 감독에 의하
[OSEN=김희선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PSV 아인트호벤의 공격수 자카리아 바칼리(18)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네덜란드 텔레그래프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적료 200~300만 유로(약 27~41억 원)
[OSEN=이상학 기자] 2000년대 초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머니볼 야구의 황태자였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우투좌타 베테랑 내야수 에릭 차베스(37)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17년 선수생활을 마감하게 된 것이다. 애리조나 구
[OSEN=창원, 이우찬 기자] “신인왕 받아야죠.”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21)가 신인왕과 도루왕을 정조준한다. 박민우는 30일 마산 KIA전에서 리드오프 2루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4안타 1득점 3도루를 기록했다. 3도루는 개인 한
[OSEN=김태우 기자] 이대은(25, 시카고 컵스)이 트리플A 무대에서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 호투를 벌이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꾸준히 활약한다면 의외로 MLB 경험을 할 기회가 일찍 올 수 있을 것이라는
[OSEN=창원, 이우찬 기자] NC 다이노스가 타이틀 부문 3개를 석권할 수 있을까. NC는 30일 현재 50승 36패 승률 5할8푼1리로 3위를 기록하며 창단 첫 가을야구를 향해 순항 중이다. 더욱이 찰리 쉬렉(29)과 박민우(21), 에릭 테임즈(28)가
[OSEN=이상학 기자] '거포군단' 넥센이 팀 200홈런을 정조준하고 있다. 11년 만에 200홈런 팀이 탄생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여름을 맞아 넥센의 홈런 페이스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넥센은 31일 현재 87경기에서 팀 홈런 132개로
[OSEN=이상학 기자] 한화 마운드가 다시 난관에 봉착했다. 3경기 연속 선발투수들이 3회를 못 던지고 내려갔다. 3연패 과정에서 선발 조기 난조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한화 김응룡 감독은 "야구는 결국 투수력이다. 투수가 초반
[OSEN=김태우 기자] 보통 후반기에 들어서면 전반기보다는 성적이 다소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체력적으로 시즌 초반만큼의 상큼함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그 폭을 줄이며 활약상을 이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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