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지영 기자] 서인국이 월척을 낚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1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는 낚시에 나선 서인국, 레이먼킴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인국은 오랜시간 물고기가 안잡히자, 과일채취에 나선다.
[OSEN=선미경 기자] '꽃할배' 이순재와 박근형이 추억 속 우상 여배우를 만나 기뻐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이하 꽃할배)에서는 박근형과 이순재가 그리스 여배우이자 문화부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안영명이 선발 2연승을 거두며 기세를 이어갔다. 안영명은 1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와 홈경기에 선발등판, 5이닝 2피안타 2볼넷 4사구 4탈삼진 2실점(1자
[OSEN=잠실 곽영래 기자] 탤런트 김정민이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 앞서 란제리룩을 입고 시구를 했다. 김정민은 어깨부터 허리까지 깊게 파인 옷을 입고 등장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가 NC의 추격을 따돌리고 3연전 첫 경기를 승리했다. 한화는 1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와 홈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김태균이 3안타 4타점으로 타선을 이
[OSEN=잠실, 조인식 기자] 두산 베어스 공격의 첨병 민병헌(28)이 타격감을 완전히 되찾았다. 민병헌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팀의 1번타자(우익수)로 나서 4타수 3안타 1볼
[OSEN=광주, 이선호 기자]"박헌도 결승타 칭찬해주고 싶다". 넥센은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필승조 불펜을 조기에 투입하는 강수와 박헌도의 역전 결승 2루타에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김성근 감독이 승리에도 자책했다. 한화는 1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와 홈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안영명이 5이닝 2실점(1자책) 역투를 펼쳤고
[OSEN=선미경 기자] '꽃할배' 신구가 그리스 디오니소스 극장을 보고 감동하며 "아주 귀한 경험을 했다"라고 말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이하 꽃할배)에서는 신구와 박근형 등
[OSEN=정유진 기자] 인피니트 성규가 룸메이트인 규현과 종현의 잠버릇에 난색을 표했다. 성규는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에서 아침 일찍 나와 퀭한 눈으로 멤버들을 맞이했다. 두 룸메이트의 잠버릇
[OSEN=대전, 손용호 기자] 한화가 NC의 추격을 따돌리고 3연전 첫 경기를 승리했다. 한화는 1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와 홈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김태균이 3안타 4타점으로 타선을 이
[OSEN=정소영 기자] '꽃보다 할배' 이서진이 아침부터 최지우에 생얼로 다니라며 타박했다. 17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이하 꽃할배)에서는 그리스 디오니소스 극장과 메테오라를 보러 간 할배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
[OSEN=잠실, 조인식 기자] 시즌 첫 승을 거둔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34)가 앞으로 부상 없는 시즌을 약속했다. 니퍼트는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3볼
[OSEN=선미경 기자] '꽃할배' 베테랑 짐꾼 이서진이 위기를 맞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이하 꽃할배)에서는 이서진이 예상보다 이른 할배들의 호텔 체크아웃 때문에 당황하는
[OSEN=지바, 고유라 기자] 소프트뱅크 호크스 내야수 이대호가 타격 부진을 털어내고 활약한 소감을 전했다. 이대호는 17일 일본 지바현 QVC 마린필드에서 열린 지바롯데 마린스와의 경기에 5번 겸 지명타자로 나서 4회 역전 2타점
[OSEN=광주, 이선호 기자]KIA 불펜투수들이 이틀연속 제구력 난조로 경기를 내주었다. KIA는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필립 험버의 호투를 앞세워 3-1로 앞섰으나 후반 불펜진의 난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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