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3일(화)

[OSEN=강서정 기자]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 방송 9개월여 만에 막을 내린다. 지난주 유엔(UN)과 벅이 마지막 슈가맨으로 출연했고 이제 슈가맨들의 방송 출연 후 모습을 담은 방송만 남았다.JTBC ‘투유프로젝트-슈가

[OSEN=이지영 기자] 씨스타 보라와 다솜이 사이다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속을 뻥 뚫어줬다. 역대급 철없는 남편의 사연으로 공분을 산 ‘안녕하세요’. 보라와 다솜은 친구의 일인양 가슴을 치고, 분노를 쏟아냈고, 심지어

[OSEN=이지영 기자] 탁재훈과 이상민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제대로 활약을 펼쳤다. 평소 ‘요섹남’으로 유명한 이상민은 게스트 셰프로 출연해 야매 셰프 김풍을 이겼고, 탁재훈은 악마의 입담으로 스튜

[OSEN=강서정 기자] ‘뷰티풀 마인드’에서 장혁은 반사회적 인격 장애에 사이코패스다. 어린 시절부터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을 느낄 수 없는 인물이었다. 때문에 장혁의 아버지 허준호도 장혁이 의사가 되는 걸 반대

[OSEN=강서정 기자] 밴드 버즈의 민경훈이 ‘쌈자’라는 별명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알고 보니 민경훈이 쌈자라고 불린 것도 벌써 10년이 됐다. 그 시간만큼 이제 민경훈에게서 쌈자는 절대 떼놓을 수 없는 별명이 됐다

[OSEN=박진영 기자] '닥터스'는 김래원의 달달한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드라마다. 눈빛만 봐도 사랑이 한 가득이다. 대놓고 병원에서 연애하는 김래원 때문에 설레서 숨이 멎을 지경이다.김래원은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OSEN=박진영 기자] SNS에 빠지게 된 것도, 엄마에게 불만이 생긴 것도 서로가 잘 모르기 때문에 생긴 일이었다. 엄마는 사춘기가 된 딸에 맞게 조언을 할 줄 알아야 하고, 딸은 자신 때문에 더 외로워진 엄마를 이해할 필요가 있었

[OSEN=박진영 기자] 콘서트를 위한 라이브 공연이라니. 이런 콘서트 홍보라면 언제나 대환영이다.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최자는 지난 11일 네이버 V 라이브 'Amoeba Culture' 채널을 통해 옥상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오는 23일부터 3년

[OSEN=성지연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의 옥택연 김소현이 첫 방송부터 남다른 '케미'를 과시하며 안방 시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퇴마사로 분한 옥택연과 여고생 귀신으로 분한 김소현. 기대했던 것 그

[OSEN=표재민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마인드’가 또 자체최저시청률을 기록했다.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뷰티풀마인드’는 전국 기준 3.5%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SBS &

[OSEN=서정환 기자] NBA 역사에서 프랜차이저의 시대가 끝났다.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슈퍼스타 팀 덩컨(40)이 정든 코트를 떠난다. 덩컨은 12일(한국시간) 19시즌 동안 활약했던 NBA 코트를 떠나 은퇴한다고 공식발표했다. 1997년 드래

[OSEN=표재민 기자]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가 20%를 앞두고 숨고르기에 들어갔다.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닥터스’ 7회는 전국 기준 18.8%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KBS 1TV ‘

[OSEN=이상학 기자] LG가 깜짝 선발 카드를 내세웠다.LG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 홈경기 선발투수로 우완 유경국(25)을 예고했다. 지난 2010년 프로 데뷔 후 처음 선발투수로 나설 만큼 '깜짝' 카드

하위 4개팀, 동반 외인교체 승부무너진 선발 마운드 재건특명[OSEN=이상학 기자] 2016년 KBO리그는 탈꼴찌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하위그룹과 5위권의 차이가 크지 않아 모든 하위팀들이 희망을 갖고 있다. 그리고 저마다 외국인선

쥐띠84, 72, 60, 48, 36년생1936 사는 것이 지겨운 날, 좋았던 옛 추억을 회상하며 기분 전환하시길. 1948 주변사람들이 지나친 요구를 하는 날, 가능한 것이면 들어주시길. 1960 아무리 애를 써도 잘 안풀리는 날, 스스로 할 수 없다면 빨

[OSEN=선수민 기자] 메이저리그가 올스타 휴식기를 맞이했다. 올 시즌 역대 최다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배출된 가운데 그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이대호(34, 시애틀 매리너스)와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벤치 멤버로 시즌을

[OSEN=조인식 기자]재크 스튜어트(30, NC 다이노스)가 6연승에 도전한다.스튜어트는 12일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 이번 시즌 16경기에 등판한 그는 8승 4패, 평균자책점

8년 보장액 2500만 달러, 하지만 큰 옵션 금액호투 보는 다저스, 옵션 채운 마에다 모두 웃는다[OSEN=조인식 기자]다소 이른 시점이긴 하지만, 마에다 겐타(28)와 합의한 LA 다저스의 계약이 혁신적인 선택으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커

니퍼트-프록터 듀오 이후 4년 만에 교체 없는 시즌니퍼트-보우덴에 타자 에반스까지 3인 모두 맹활약[OSEN=조인식 기자]두산 베어스가 완벽에 가까운 외인 농사에 성공했다. 이 정도면 구단 역사상 최고의 시즌이다.지난 11일까지

송신영, LG전 통산 13승10패14SV ERA 2.89 장민재-이태양에 이어 또 한 번 '표적 선발'[OSEN=이상학 기자] 한화가 다시 한 번 표적 선발 카드를 꺼냈다.한화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와 원정경기에 우완 투수 송신영(39)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