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삼성동, 이후광 기자] 2021 골든글러브 영광의 주인공 10인이 가려졌다.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총 84명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단 10명이 올해 각 부문 별 최
[OSEN=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에 키움 이정후, LG 홍창기, 삼성 구자욱이 수상하고 있다. 2021.12.10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에 키움 이정후가 수상하며 아버지이자 LG 이종범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12.10 /jpnews@osen.c
[OSEN=이상학 기자] 골든글러브 최대 격전지 외야 부문에서 이정후(23·키움), 홍창기(28·LG), 구자욱(28·삼성)이 웃었다. 전준우(35·롯데)는 10표 차이로 아깝게 골든글러브를 놓쳤다.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
[OSEN=한용섭 기자]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가 외국인 선수 아리스멘디 알칸타라를 영입했다.일본 매체 데일리스포츠는 10일 "니혼햄이 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의내야수 알칸타라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고
[OSEN=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LG 이종범 코치와 배우 배윤경이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2021.12.10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에 키움 김헤성이 수상하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1.12.10 /jpnews@osen.co.kr
[OSEN=삼성동,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김햬성이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김혜성은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304표 중 179표를 받아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
[OSEN=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강아랑 기상캐스터가 시상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1.12.10 /jpnews@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소년 장사’는 ‘역대 최고 3루수’를 향해 간다. SSG 랜더스 최정(34)이 개인 통산 7번째 3루수 골든 글러브의 주인공이 됐다.최정은 10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
[OSEN=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골든글러브 3루수 부문에 SSG 최정이 수상하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1.12.10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골든글러브 2루수 부문에 힌화 정은원이 수상하며 이승엽 홍보대사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12.10 /jpnews@osen.co.kr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10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스트레이 키즈와 아이브가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스트레이 키즈가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스
[OSEN=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골든글러브 2루수 부문에 한화 정은원이 수상하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1.12.10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골든글러브 1루수 부문에 KT 강백호가 수상하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1.12.10 /jpnews@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역대 최연소 100볼넷 기록을 달성한 정은원(21)이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차지했다. 순수 한화 선수로는 첫 2루수 수상자가 되며 최하위에 그친 팀의 자존심을 살렸다.정은원은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
[OSEN=삼성동, 이후광 기자] 올해도 KBO리그 최고 1루수의 자리는 강백호(KT)의 차지였다.강백호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1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강백호
[OSEN=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골든글러브 1루수 부문에 KT 강백호가 수상하며 이승엽 홍보대사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12.10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치어리더 박기량이 시상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1.12.1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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