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선호 기자]"분명히 활약할 것이다". '한국산 대포' 이대호(31. 오릭스)가 라이벌 팀들에게 두려움을 심어주고 있다. 오릭스의 캠프지 미야코지마 시민구장을찾은 전력분석원들이 이대호의 스윙을 지켜보고 모두 활약 가능...
[OSEN=베로비치(플로리다), 강필주 기자]"결국은 하체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까. 새롭게 구성되고 있는 SK 마운드에서 가장 강렬하게 떠오르고 있는 영건은 좌완 김태훈(22)과 언더핸더 박종훈(21)이다. SK...
[OSEN=피오리아(애리조나), 박현철 기자] "야수에게 믿음을 주는 투수들이라 더욱 신뢰가 간다". 김진욱 두산 베어스 감독이 팀의 선발 원투펀치 김선우(35)와 더스틴 니퍼트(31)에 대한 믿음을 재확인시켰다. 올 시즌 최대 합작 35...
[OSEN=이상학 기자] "목표는 180이닝 이상". 지난해 투수 4관왕으로 MVP를 차지한 KIA 윤석민(26)과 한화 괴물 에이스 류현진(25)이 약속이라도 한듯 올 시즌 달성 목표로 "180이닝 이상"이라고 한목소리 냈다. 윤석민은 "선발투수로서 18...
[OSEN=윤세호 기자] “지금까지의 훈련 성과는 좋다. 무한경쟁 체제 속에서 정확하게 선수들을 배치하기 위해 일부러 연습경기를 많이 잡았다. 연습경기를 통해 선수들을 파악해 팀을 완성하겠다”. 오키나와에서 2차 전지훈련...
[OSEN=이대호 기자] "예전 별명이 잡초였듯 잡초 근성으로 다시 해 보려한다". 지난해 정보명(32)은 좁아진 팀 내 입지로 인해 외야수로 변신했다. 그렇지만 전준우, 손아섭 등 젊은 외야수들의 급격한 성장세에 정보명의 출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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