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질 듯 무너지지 않는 한화의 저력 투타 주요 전력 부상 공백에도 2연승[OSEN=대전, 이상학 기자] 무너질 듯 무너지지 않는다. 무서운 뒷심으로 끝까지 5강 싸움을 이어갈 기세다. 5강 호흡기를 뗐다던 한화가 다시 실낱같은 희...
[OSEN=선수민 기자] KIA 타이거즈 토종 에이스 양현종(28)이 5위 수성을 위해 등판한다.KIA는 10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전 선발 투수로 양현종을 예고했다. KIA는 전날(9일) 광주 N...
간결한 스윙으로 약점인 몸쪽 공 극복후반기 홈런 13개로 리그 3위...골든글러브 응시[OSEN=윤세호 기자] 잠실 구장팀 최초의 20홈런 유격수가 탄생하려 한다.LG 트윈스 유격수 오지환(26)이 또 한 단계 성장했다. 이미 수비에선 정...
[OSEN=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 타선이 생기를 잃었다.넥센은 지난 9일 문학 SK전에서 1-4로 패했다. 넥센은 4회 선취점을 뽑았으나 5회에만 4점을 내주며 무너졌고 상대 선발 윤희상에게 8이닝 1실점으로 꽁꽁 묶인 결과 4연패 ...
최형우, 8월 이후 타율-타점 1위로 독주로사리오-김태균 등 타점왕 경쟁[OSEN=선수민 기자] KBO리그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최형우(33, 삼성 라이온즈)가 통산 두 번째 타점왕을 노리고 있다. 최형우를 뒤쫓고 있는 타자...
박경완-진갑용 등 명포수 조련이해창, 깜짝 kt 주전 포수 등극[OSEN=선수민 기자] 이해창(29)이 kt 위즈를 이끌어 갈 새 안방마님으로 주목받고 있다. 1군 경험을 통해서 가파른 성장세를 타고 있다. 그 뒤에는 포수 출신 조범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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