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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김태균의 '구타의 추억?'
2006.02.05 20: 31덩크슛을 꽂아 넣는 단테 존스
2006.02.05 19: 21러닝슛을 던지는 단테 존스
2006.02.05 19: 19노마크로 골밑을 향해 돌진하는 알렉산더
2006.02.05 19: 17여유있게 작전을 지시하는 김동광 감독
2006.02.05 19: 10놀런,'아! 내가 리바운드했는데'
2006.02.05 19: 09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드는 단테 존스
2006.02.05 19: 07뒤에서 리바운드를 낚아 채는 단테 존스
2006.02.05 19: 06조우현의 시선을 따돌리고 드리블하는 단테 존스
2006.02.05 19: 05신선우 감독과 악수하는 단테 존스
2006.02.05 18: 54단테 존스,'오늘 잘들 했어!'
2006.02.05 18: 53키칭스, '나, 그렇게 둔하지 않아!'
2006.02.05 18: 24윤영필,'내가 잡을 게!'
2006.02.05 18: 02골밑 돌파를 노리는 현주엽
2006.02.05 18: 01현주엽,'슛타임이 안나오네!'
2006.02.05 17: 58'우리 의상 어때요?'
2006.02.05 17: 55'오늘도 재미있게 보세요!'
2006.02.05 17: 54배영수-오승환,'WBC 공인구가 손에 익었어요!'
2006.02.05 12: 59박종호, '오래 달리기할 때는 음악이 있어야 해!'
2006.02.05 12: 59좌완 구대성, '당구는 오른손으로'
2006.02.05 1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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