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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살 스러운 표정의 네이트 존슨
2006.04.10 21: 40심판에게 항의하는 서장훈
2006.04.10 21: 38리벤슨과 존슨의 치열한 몸싸움
2006.04.10 21: 34오예데지와 존슨의 승리의 포옹
2006.04.10 21: 30원핸드 슛을 쏘는 서장훈
2006.04.10 21: 27우산을 활짝 핀 치어리더
2006.04.10 20: 33골밑을 파고드는 네이트 존슨
2006.04.10 20: 27두 주먹을 불끈 쥔 안준호 감독
2006.04.10 20: 21존슨의 원핸드 슛
2006.04.10 20: 19레이업 슛을 시도하는 이정석
2006.04.10 20: 16점프하고 있는 이정석과 이은호
2006.04.10 20: 13신나게 춤추는 치어리더
2006.04.10 20: 11김수호 "장서희 누나가 엄마 같았어요"
2006.04.10 17: 20나란히 앉은 이기영과 정재영
2006.04.10 17: 18남지현 "영화 꼭 보러 오세요"
2006.04.10 17: 18이기영, "또 악역이네요"
2006.04.10 17: 14다리 다친 정재영 "홍보 컨셉 아닙니다"
2006.04.10 17: 12목발 짚고 인사하는 정재영
2006.04.10 17: 05손 흔들어 인사하는 정재영과 아역배우들
2006.04.10 16: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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