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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푸는 태극전사들
2006.09.01 17: 51
윤현진 아나, ‘치마가 너무 길어서’
2006.09.01 17: 40
김동건 아나-박정아, ‘올해의 방송인들 축하합니다’
2006.09.01 17: 27
박정아, '공로상 시상자'의 걸음걸이
2006.09.01 17: 23
노영심의 '축하무대! 자축무대!'
2006.09.01 17: 20
노영심-서태화의 축하 무대
2006.09.01 17: 19
손석희, '저널리즘 분야 시상자'
2006.09.01 17: 15
김성주-이정민 "MBC 아나운서 차례예요"
2006.09.01 17: 13
김성주 아나, ‘키는 작지만, 걸음은 당당하게’
2006.09.01 17: 10
임백천-박해미, "시상자로 나왔어요"
2006.09.01 17: 09
김명민, '올해의 방송인상 탤런트상'
2006.09.01 17: 08
김명민, "과분한 상, 너무 많이 받네요"
2006.09.01 17: 06
노영심, "내겐 정말 소중한 상"
2006.09.01 17: 04
강산에, ‘상 받으니 노래도 잘되네요’
2006.09.01 17: 01
강산에, ‘상금 준다고 해서 나왔어요’
2006.09.01 16: 54
강유미, "출연료 올려 주세요"
2006.09.01 16: 53
이영아, 시상하러 왔어요
2006.09.01 16: 48
'얍! 활력천국' 눈에 확 띄는 수상소감
2006.09.01 16: 46
최불암 정은아, '정보공익분야 시상자'
2006.09.01 16: 43
신영일 백승주 아나운서, "시작합니다"
2006.09.01 16: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