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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철! 최진철! 최진철!'
2008.03.15 16: 28
'은퇴식' 최진철,'경호야! 잘 있어라'
2008.03.15 16: 26
최진철,'팬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2008.03.15 16: 22
최진철,'밝은 미소로 은퇴합니다'
2008.03.15 16: 21
정경호,'진철이 형, 수고 많았어요'
2008.03.15 16: 13
조재진,'복귀 첫 골 넣었네'
2008.03.15 16: 11
배영수,'야! 형우 파워 좋네!'
2008.03.15 16: 07
'2군 홈런왕' 최형우, 대타 3점 홈런!
2008.03.15 16: 05
'복귀 동점골' 조재진,'이건 넣어야 해!'
2008.03.15 15: 59
조재진,'드디어 복귀골이야!'
2008.03.15 15: 58
강정호,'나만 죽어야 할 텐데...'
2008.03.15 15: 582타점 동점 적시타를 치는 강정호
2008.03.15 15: 57
조재진,'원권아 몸으로 막기냐'
2008.03.15 15: 50
조재진,'골대가 코 앞인데...'
2008.03.15 15: 40
'손쉽게 선제골 넣었어!'
2008.03.15 15: 28
데얀,'벌써 한 골 넣었어!'
2008.03.15 15: 27
적시타를 치는 송지만
2008.03.15 15: 12
힘차게 공을 뿌리는 전병호
2008.03.15 15: 06
생각에 잠긴 이광환 감독
2008.03.15 15: 05
역투하는 삼성 선발투수 윤성환
2008.03.15 14: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