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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그게 무슨 파울입니까?'
2008.08.31 21: 45
이천수,'나도 기분 째져요!'
2008.08.31 21: 44
김대의,'내 동점골 봤지?'
2008.08.31 21: 44
동점골을 터뜨리는 김대의
2008.08.31 21: 43
환호하는 이천수와 김대의
2008.08.31 21: 42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 김대의
2008.08.31 21: 41
이천수,'시간 다 돼 가는데'
2008.08.31 21: 24
에두,'내가 몸싸움 이겼어!'
2008.08.31 21: 18
에두와 파비오의 치열한 몸싸움
2008.08.31 21: 17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는 이천수
2008.08.31 20: 58
박경수,'정말 멋진 승부였죠?'
2008.08.31 20: 47
옥스프링,'승리투수가 되서 정말 기뻐요'
2008.08.31 20: 45
조인성-박경수,'투런홈런의 기쁨을 나누며'
2008.08.31 20: 37곽희주,'그게 왜 파울이야!'
2008.08.31 20: 35
조인성,'화려한 홈런쇼였지?'
2008.08.31 20: 34
조인성-오상민,'화끈한 승리의 기쁨을 나누며'
2008.08.31 20: 30
정성훈,'내가 골 넣었어'
2008.08.31 20: 29
이운재,'빈 틈이 없어야 하는데'
2008.08.31 20: 28
정성훈,'어! 들어갈 것 같은데'
2008.08.31 20: 27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는 정성훈
2008.08.31 20: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