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30일(화)

'인텔 코어2 듀오 탑재 매직스테이션 제1회 슈퍼파이트(이하 슈퍼파이트)'가 3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지상 최대의 규모로 펼쳐 졌다. 임요환을 가뿐하게 3대 0으로 승리한 마재윤이 크레인을 타고 등장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OSEN=고용준 기자] '내가 바로 저그의 지휘자'. 저그의 개념을 바꿔놓은 남자. '마에스트로' 마재윤(19, CJ)의 기세 앞에 '테란의 황제' 임요환(26, SKT)도 무기력 할 수밖에 없었다. 3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 특설무대에서 벌어진 '인텔 코어2 듀오...

[OSEN=김영준 기자] 100득점 -2. 요미우리 이승엽(30)이 시즌 98득점째를 기록했다. 이승엽은 도쿄돔에서 열린 요코하마와의 홈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홈을 밟았다. 첫 타석에서 1루 땅볼로 아웃된 이승엽은 2-0으로 앞서던 3회 1사 후 요코하마 우완 선발 미우라를...

[OSEN=고용준 기자] '마에스트로'라는 칭호가 어울리는 남자 마재윤이 파상적인 공세로 임요환에게 또 한번의 승리를 연출하며 '블리츠' 벌어진 2경기 마저 가져갔다. 3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 특설무대에서 벌어진 '인텔 코어2 듀오 탑재 매직스테이션 제1회 슈퍼파이트'에서...

'인텔 코어2 듀오 탑재 매직스테이션 제1회 슈퍼파이트(이하 슈퍼파이트)'가 3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지상 최대의 규모로 펼쳐 졌다. 경기를 앞두고 마재윤이 임요환과 포옹을 하며 서로 격려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인텔 코어2 듀오 탑재 매직스테이션 제1회 슈퍼파이트(이하 슈퍼파이트)'가 3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지상 최대의 규모로 펼쳐 졌다. 임요환이 사랑니를 한번에 4개나 뽑았다며 그만큼 독한 맘으로 경기해 꼭 이길 것이라며 인터뷰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인텔 코어2 듀오 탑재 매직스테이션 제1회 슈퍼파이트(이하 슈퍼파이트)'가 3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지상 최대의 규모로 펼쳐 졌다. 임요환이 당당한 걸음으로 등장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인텔 코어2 듀오 탑재 매직스테이션 제1회 슈퍼파이트(이하 슈퍼파이트)'가 3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지상 최대의 규모로 펼쳐 졌다. 임요환이 경기를 앞두고 여유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인텔 코어2 듀오 탑재 매직스테이션 제1회 슈퍼파이트(이하 슈퍼파이트)'가 3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지상 최대의 규모로 펼쳐 졌다. 군 입대를 앞둔 임요환이 우주선 에서 내리듯 멋진 포즈를 등장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인텔 코어2 듀오 탑재 매직스테이션 제1회 슈퍼파이트(이하 슈퍼파이트)'가 3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지상 최대의 규모로 펼쳐 졌다. 군입대를 앞둔 임요환이 마치 우주선에서 등장하듯 화려하게 등장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OSEN=고용준 기자] 임요환 끈질한 드롭십 견제를 이겨낸 '마에스트로' 마재윤(19, CJ)이 슈퍼파이트 1경기서 승리했다. 3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 특설무대에서 벌어진 '인텔 코어2 듀오 탑재 매직스테이션 제1회 슈퍼파이트'에서 마재윤은 저그의 지휘자인 '마에스트로'답게...

3일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전남이 1-0으로 이겼다. 13경기 연속 무패 행진 중이던 수원을 꺾은 전남 선수들이 코칭스태프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광양=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3일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전남이 1-0으로 이겼다. 13경기 연속 무패 행진 중이던 수원 차범근 감독이 경기 종반 패색이 짙어지자 침울한 표정으로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광양=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3일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백지훈이 슛하려는 순간 전남 유상수가 다리 사이로 슬라이딩해 볼을 걷어내고 있다./광양=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3일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전남의 김태수가 경기 후 손을 들어 관중에 인사하고 있다./광양=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일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의 경기 도중 전남 허정무 감독과 황선홍 코치가 심판 판정에 항의하자 대기심이 만류하고 있다./광양=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일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신영록을 마크하던 전남 윤희준이 신영록의 몸 위로 넘어지고 있다./광양=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일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신영록을 마크하던 전남 윤희준이 신영록의 몸 위로 넘어지고 있다./광양=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일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전남의 송정현과 수원의 서동현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광양=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일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전남의 유상수가 수원 이관우에 앞서 공을 잡아내고 있다./광양=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