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양동근,'감독님 축하합니다!'

2007.05.01 20: 43

포효하는 우지원,'드디어 소원 풀었다!'

2007.05.01 20: 41

'우리가 챔피언이다!!'

2007.05.01 20: 38

김재훈,'내 샴페인 맛좀 봐라!'

2007.05.01 20: 37

최원호,'우! 무지하게 빠르네'

2007.05.01 20: 36

유재학,'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2007.05.01 20: 30

우승 감독 유재학과 MVP 양동근

2007.05.01 20: 30

모비스,'우리가 드디어 챔피언 먹었다!'

2007.05.01 20: 26

'인동초' KTF, '내년에는 꽃 피운다'

[OSEN=울산, 박상현 기자] 살을 에는 듯한 추운 겨울을 견뎌 꽃을 피운다는 인동초만큼 부산 KTF를 표현하는 단어도 없을 것이다. KTF의 역사는 전신인 광주 나산으로 흘러간다. 프로 원년인 1997시즌 실업농구 약체였던 기업은행과 산업은행의 선수들로 구성됐던 당시 나산은 황유하 감독의 지도 아래 하위권에 머물 것이라던 예상을 깨고 정규리그...

2007.05.01 20: 25

최원호, 5회까지 무실점 호투

2007.05.01 20: 16

현대 선발 김수경,'이번엔 슬라이더야!'

2007.05.01 20: 15

발데스,'내가 선제 적시타 날렸다!'

2007.05.01 20: 06

'적시타' 이종렬,'한 점 더 도망가자!'

2007.05.01 20: 05

'실책은 실점을 부른다!'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가 1 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4회말 2사 1루서 이대형의 유격수 평범한 땅볼을 현대 유격수 지석훈이 실책하는 사이 1루주자 조인성이 2루에서 살고 있다. 조인성은 다음 타자 이종렬의 안타 때 홈을 밟아 현대로서는 뼈아픈 실책이 됐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05.01 20: 04

'기아 적통' 감독이 일군 10년만의 통합 우승

[OSEN=울산, 박상현 기자] 1990년대를 풍미했던 '기아 왕조'의 10년 만의 부활은 '기아의 적통'인 유재학(44) 감독의 지도력에 기인한다. 지난 1986년 기아자동차의 창단 멤버로 정통 포인트가드로 활약했던 유 감독은 부상으로 28세에 불과하던 1991년 은퇴, 모교인 연세대학교에서 코치로 활동하며 당시...

2007.05.01 20: 02

'마당쇠 변신' 우지원, 첫 챔피언반지 감격

[OSEN=울산, 박상현 기자] 겨울 스포츠의 꽃이라는 농구가 인기를 얻던 농구대잔치 시절, 무적의 연세대학교를 이끌며 오빠부대를 몰고 다녀 '코트의 황태자'로 군림했던 우지원(34)은 챔피언 반지가 더없이 감격스러웠다. 그도 그럴 것이 프로에서 10년 동안 뛰면서 처음으로 맛보는 챔피언 등극이었기 때문이다. 연세대 시절...

2007.05.01 20: 00

'원투펀치' 양동근-윌리엄스, 우승 원동력

[OSEN=우충원 기자]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는 울산 모비스가 부산 KTF에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4승 3패로 우승을 차지하며 막을 내렸다. 지난해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고도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 삼성에게 4전 전패를 당하며 우승을 놓쳤던 모비스는 올 시즌 더욱 철저히 준비했고 결국 전신인 부산 기아가 프로 원년인...

2007.05.01 19: 58

모비스 10년만에 통합 우승, 양동근 만장일치 MVP

[OSEN=울산, 박상현 기자] 울산 모비스가 천신만고 끝에 부산 KTF를 꺾고 10년만에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모비스는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7차전에서 크리스 윌리엄스(20득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 7스틸, 2블록)와 양동근(19득점, 5어시스트, 4스틸), 크리스...

2007.05.01 19: 56

김동수,'몸으로 막을 수도 없네!''

2007.05.01 19: 40

발데스,'한 점 그냥 거저 얻네!'

2007.05.01 19: 39

OSEN 2025년 12월 23일(화)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