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8일 오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채민서가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로 섹시미를 뽐내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8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역대 최다인 66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29편이 본선에 진출해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자(작)를 가린다. 음악상을 수상한 '미녀는 괴로워'의 이재학 음악 감독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삼성의 양준혁이 사상 첫 개인 통산 2000안타에 두 개를 남겨 놓은 가운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8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져 연장승부 끝에 두산이 10회말 2사 만루에서 나온 안경현의 끝내기 안타로 5-4으로 승리했다. 10회말 2사 만루 끝내기 안타를 친 안경현이 환호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OSEN=박준범 기자]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전도연이 상만큼이나 특별한 수상소감을 밝혔다. 전도연은 이날 시상식에서 신우철 대종상 영화제 집행위원장과 중견배우 김수미로 특별상을 수여받았다. 대종상 영화제는 시상식 하루 전인 7일 “제6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전도연에게 한국영화의...
[OSEN=잠실, 박선양 기자]두산이 연장접전끝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개인통산 2000안타에 2개를 남겨놓았던 삼성 강타자 양준혁은 무안타에 그쳤다. 두산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연장 10회말 터진 이종욱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5-4로 역전승을 거두며 선두 SK와 승차없이 2위를 유지했다. 반면 삼성은 원정경기 승리를...
[OSEN=조경이 기자]스타는 말도 잘해야 스타일까. 8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는 올해에도 예외없이 수상자와 시상자들의 재치 번득이고 기발한 말들이 쏟아졌다. - 신인남우상 수상 류덕환 ▲ 사람이 간사한 게, 기대는 안 했지만 수상 소감을 준비했는데 다 까먹었다. . - 미술상 시상 안재환 ▲...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8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역대 최다인 66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29편이 본선에 진출해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자(작)를 가린다. 김아중이 2부 진행을 위해 블랙 원피스로 갈아입고 준비를 갖추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8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역대 최다인 66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29편이 본선에 진출해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자(작)를 가린다. 대종상 특별상을 수상한 전도연이 모든 영화인을 대신해 이 상을 받는다고 겸손해 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8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역대 최다인 66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29편이 본선에 진출해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자(작)를 가린다. 대종상 특별상을 수상한 전도연이 "특별한 날은 맞는데 특별상을 받을 사람은 바로 여러 영화인이고 영화팬이다"고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8일 오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시상식 진행을 맡은 사회자 겸 여우주연상 후보인 김아중이 포토타임을 갖고 단상을 내려가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8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역대 최다인 66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29편이 본선에 진출해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자(작)를 가린다. 영화발전 공로상을 받은 신영균 씨가 아내 김선희 씨와 나란히 서서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삼성의 양준혁이 사상 첫 개인 통산 2000안타에 두 개를 남겨 놓은 가운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8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측 외야 좌석에 두산팬이 '김경문 감독은 뜨고 선동렬 감독은 지는해'를 의미하는 글을 대형 플래카드에 적어 놓고 응원을 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삼성의 양준혁이 사상 첫 개인 통산 2000안타에 두 개를 남겨 놓은 가운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8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1사 1루 4번째 타석서 양준혁이 낮은 볼에 방망이를 휘둘러 내야땅볼로 아웃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Copyright ⓒ...
[OSEN=광주, 이선호 기자]7년만에 만나 거둔 합작승이었다. SK 포수 정상호(25)와 투수 송은범(23)이 7년만에 호흡을 맞춰 승리를 이끌었다. 인천 동산고 2년 선후배인 이들은 8일 광주 KIA전에서 나란히 선발투수와 포수마스크를 쓰고 팀의 11-7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2000년 정상호가 3학년, 송은범이 1학년때 호흡을...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역시 야구를 잘 하고 볼 일이다. 부산은행은 지역 연고의 롯데 자이언츠의 포스트 시즌 진출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지난 4월 '가을야구 정기예금' 상품을 기획했다. 이 상품은 기본 금리(4.9%)에 롯데가 4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시 모든 가입자에게 보너스 금리를 0.1%, 3위시 300명에게 0.5%,...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10일 사직 현대전에 구단 마스코트인 '아라' 생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마지막 일요일 홈경기를 아라 생일로 정하고 팬들과 함께 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아라에게 보내는 생일카드를 우편으로 사전 접수하고 이벤트 당일 추첨을 통해 사연을 소개하고 아라 인형을 제공한다....
[OSEN=부산, 손찬익 기자] 8일 현대-롯데전이 열리기 전 사직구장. 김시진 현대 감독은 먹구름이 가득한 하늘을 보며 "선발 투수도 펑크났고 이숭용도 부상당해 솔직히 이런 날에는 우천 취소되면 좋겠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김 감독은 "그렇게 바라는 날은 꼭 꼬이더라"며 농담을 던졌다. 경기 시작...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8일 오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화려한 막이 올랐다. 사회를 맡은 유정현과 김아중이 결혼식장의 신랑-신부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8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역대 최다인 66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29편이 본선에 진출해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자(작)를 가린다. 지난 달 26일 결혼한 심혜진이 여우 조연상을 수상해 겹경사를 맞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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