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07.06.22 21: 15

2007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7득점을 하며 두산의 공격 시간이 길어지자 선발투수 리오스가 불펜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리오스는 9-0으로 점수차가 벌어지자 8회초 김덕윤으로 교체됐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2007.06.22 21: 13

김주찬,'오늘 야구 되는 날이야!'

2007.06.22 21: 12

서정환,'6연패로 가는구나!'

2007.06.22 21: 12

박현승,'나, 5회에 두 번 홈인했어!'

2007.06.22 21: 10

리오스, '요새 볼이 잘 긁혀!'

2007.06.22 21: 07

최향남,'8점차면 2연승 되겠지!'

2007.06.22 21: 06

김주찬,'수비 방해 아닙니다!'

2007.06.22 21: 03

박남섭,'방망이가 어디로 가나?'

2007.06.22 21: 00

고영민,'희생플라이 타점이요!'

2007.06.22 21: 00

김주찬,'오늘, 도루가 3개째야!'

2007.06.22 20: 58

'시방 뭣허요??'

2007.06.22 20: 57

황두성,'유한준 멋쟁이!'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2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렸다. 0-4로 뒤지던 현대의 2회말 1사 1,2루서 유한준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들어온 뒤 선발 투수 황두성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Copyright...

2007.06.22 20: 56

'대인배' 김준영, '저그 킬러' 진영수 꺾고 생애 첫 4강 '청신호'

[OSEN=고용준 기자] '16강 벽을 넘어 8강의 벽도 무너뜨리겠다' '대인배' 김준영(22, 한빛)이 서전을 멋지게 승리하며 생애 첫 4강을 향한 첫 번째 관문을 넘어섰다. 22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 다음 스타리그 2007 시즌1' 8강전서 김준영은 진영수(19,...

2007.06.22 20: 41

유한준,'한방으로 3점 따라갔어!'

2007.06.22 20: 08

강민호,'2회에 4-0 이야!'

2007.06.22 20: 07

김주찬, '슬슬 들어가도 되겠군'

2007.06.22 20: 05

신용운, 완전히 한 바퀴 돌았네!

2007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의 5회말 2사 3루 안상준 타석 때 폭투로 3루주자 김현수의 선제 득점을 내준 KIA 선발투수 신용운이 홈에서 뛰어들던 김현수를 태그하다 부딪쳐 뒤로 한 바퀴 돌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2007.06.22 19: 53

김현수,'세이프 맞죠?'

2007.06.22 19: 52

김현수,'폭투 덕에 선취점 올렸네!'

2007.06.22 19: 50

OSEN 2025년 12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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