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17일 구도 부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재역전 투런 홈런으로 동군의 6-3 승리를 이끌어 MVP에 선정된 정수근이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17일 구도 부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동군이 서군에 6-3으로 재역전승을 거두며 미스터 올스타로 뽑힌 정수근이 시상대서 신상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로부터 트로피와 꽃다발을 받고 있다./부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Copyright ⓒ 한국...
'피스컵 코리아 2007' 볼튼 원더러스와 라싱 산탄데르의 경기가 17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라싱의 곤살로 콜사(18번)가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17일 구도 부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동군이 서군에 6-3으로 재역전승을 거두며 미스터 올스타로 롯데 정수근이 뽑혔다./부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17일 구도 부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6회 재역전 투런 홈런을 날려 MVP에 선정된 정수근이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피스컵 코리아 2007' 볼튼 원더러스와 라싱 산탄데르의 경기가 17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볼튼의 압둘라이에 페이에(오른쪽)와 라싱의 곤살로 콜사가 그라운드에 넘어진 채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고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17일 구도 부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8회초 동군 강민호가 서군 우규민의 투구에 맞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2007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17일 구도 부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8회초 서군 우규민의 투구에 맞은 동군 강민호가 마운드로 달려나가 난투극을 벌이는 듯한 퍼포먼스를 벌인 후 밝게 웃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2007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17일 구도 부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8회초 서군 우규민의 투구에 맞은 동군 강민호가 마운드로 달려나가 난투극을 벌이는 듯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OSEN=부산, 이선호 기자]2007 별들의 전쟁에서 동군이 4년 연속 웃었다. 별중의 별 MVP는 정수근이 자신의 두 번째이자 롯데 선수로는 10번째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홈런 더비에서는 한화 4번타자 김태균(25)이 2년만에 두 번째 1위에 올랐다.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7 삼성 PAVV 올스타전에서 동군은 이대호 정수근...
'2007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17일 구도 부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서군의 5회말 이택근이 우측펜스까지 굴러가는 안타를 치고 홈으로 쇄도할 때 김재박 3루코치가 웃으며 함께 뛰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2007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17일 구도 부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동군의 8회초 1사 후 강민호가 서군 우규민의 투구에 맞은 뒤 마운드로 달려나가 껴안는 쇼를 연출하고 있다./부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17일 구도 부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6회초 동군의 김동주가 서군 투수 정민철의 투구에 맞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OSEN=부산, 박선양 기자]프로 스포츠는 모름지기 관중의 사랑을 먹고 발전한다. 그런 면에서 2007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올스타전 다운 올스타전'이었다. 3년 만에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7 올스타전은 열성적인 부산 팬들의 응원으로 역대 어느 올스타전보다도 빛이 났다. 1989년 이후 18년 만에 사직구장 올스타전서 만원...
[OSEN=부산, 박선양 기자]롯데 거포 이대호(25)가 최고 인기 스타임을 과시했다. 3년 만에 부산 사직구장에서 17일 열린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이대호를 위한 축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1989년 이후 18년 만에 사직구장 올스타전서 만원 관중(3만 명)으로 가득 채운 부산팬들은 올스타전 처음부터 끝까지...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별중의 별'에 등극하기 위한 롯데 선수들의 집안 싸움이 치열했다. 1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강민호(22, 포수), 정수근(30, 외야수), 이대호(25, 1루수)가 불꽃튀는 경쟁을 펼쳤다. 이날 동군의 포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강민호는...
'2007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17일 구도 부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2타수 2안타를 기록한 상태서 6회초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동군의 강민호가 서군 투수 정민철에게 인사하고 있다. 강민호는 좌전안타로 출루, 3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2007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17일 구도 부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동군의 6회초 1사 1루서 정수근이 재역전 투런 홈런을 치고 공을 바라보고 있다. /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17일 구도 부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동군의 6회초 1사 1루서 정수근이 재역전 우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들어오자 동료들이 환영하고 있다./부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17일 구도 부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동군의 6회초 1사 1루서 정수근이 재역전 투런 홈런을 날리자 선행주자 강민호가 달리다 멈춰선 채 정수근의 세리머니를 보며 웃고 있다. /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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