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포항, 남장현 기자] "내 골이 역사를 창조하게 돼 너무 기쁘다". 전남 드래곤즈의 주장 송정현(31)이 자신의 2골로 인해 소속팀이 한국 축구 사상 처음으로 FA컵 2연패를 달성해 낸 것에 대해 기쁘다는 소감을 드러냈다. 2일 오후 3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펼쳐진 2007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에 출전한...
'2007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2일 오후 포항 스틸러스 전용구장에서 열려 전남이 3-1로 이겨 FA컵을 2년 연속 거머줬다. 시상식에서 전남 주장 송정현이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포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2007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2일 오후 포항 스틸러스 전용구장에서 열려 전남이 3-1로 이겨 FA컵을 2년 연속 거머줬다./포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2007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2일 오후 포항 스틸러스 전용구장에서 열려 전남이 3-1로 이겨 FA컵을 2년 연속 거머줬다. 샴페인 세례를 받은 허정무 감독이 타월로 양복을 닦으며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포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2007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2일 오후 포항 스틸러스 전용구장에서 열렸다. 전반전 종료 후 이날 경기를 끝으로 은퇴하는 권종철 심판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포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2007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2일 오후 포항 스틸러스 전용구장에서 열렸다. 전반전 종료 후 권종철 심판이 은퇴식서 김재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있다./포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 관련기사 ▲
'2007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2일 오후 포항 스틸러스 전용구장에서 열려 전남이 3-1로 이겨 FA컵을 2년 연속 거머줬다.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김치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포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OSEN=타이중(대만), 김영준 기자] 김경문 감독이 운명의 일본전을 앞두고 이병규(주니치)를 선발 라인업에서 전격 제외시켰다. 또 선발투수로는 전병호(삼성)가 기용됐다. 김 감독은 2일 타이중 인터콘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올림픽 예선전 직전 기자들과 만나 "이병규 대신 이택근을 선발 외야수로 출장시키기로 했다"라고...
'2007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2일 오후 포항 스틸러스 전용구장에서 열려 전남이 3-1로 이겨 FA컵을 2년 연속 거머줬다. 포항 선수단이 준우승 트로피를 받고 있다./포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포항, 이건 기자] '첫 MVP라서 너무나 기쁘다'. FA컵 MVP를 수상한 김치우가 생애 첫 MVP에 오른 것에 대해 큰 기쁨을 드러냈다. 2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FA컵 결승 2차전에서 김치우는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와 FA컵 2연패를 이끌었다. 경기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난 김치우는...
[OSEN=포항, 이건 기자] 허정무 전남 드래곤즈 감독이 기쁨을 드러냈다. 허 감독은 2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FA컵 결승 2차전에서 3-1로 승리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열심히 해주어서 감사를 전하고 팬들에게 감사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토너먼트에 강한 것에 대해 허 감독은 "선수층이 얇아서...
'2007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2일 오후 포항 스틸러스 전용구장에서 열려 전남이 3-1로 이겨 FA컵을 2년 연속 거머줬다. 선수들이 허정무 감독을 샴페인 세례 속에 헹가래치고 있다./포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2007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2일 오후 포항 스틸러스 전용구장에서 열려 전남이 3-1로 이겨 FA컵을 2년 연속 거머줬다. 시상식이 끝난 후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포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2007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2일 오후 포항 스틸러스 전용구장에서 열려 전남이 3-1로 이겨 FA컵을 2년 연속 거머줬다.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로부터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포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Copyright...
[OSEN=인천, 제원진 기자] 배유나와 하께우를 앞세운 GS 칼텍스가 홈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GS 칼텍스가 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펼쳐진 NH농협 2007-2008 V리그 홈 개막전에서 도로공사를 3-1(25-17 25-21 23-25 25-9)로 누르고 첫 승을 신고했다. GS 칼텍스는 브라질 출신 하께우(29, 191cm)와...
[OSEN=포항, 이건 기자] 세르지오 파리아스 포항 감독이 더블 크라운을 달성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파리아스 감독의 포항은 2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FA컵 결승 2차전에서 전남에 1-3으로 패해 2패로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다. 경기가 끝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파리아스 감독은 "전남이 우승할 수 있는...
'2007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2일 오후 포항 스틸러스 전용구장에서 열려 전남 드래곤스가 3-1로 승리, 2년 연속 FA컵을 거머쥐었다. 허정무 감독이 시상식에서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포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2007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2일 오후 포항 스틸러스 전용구장에서 열렸다. 전남이 3-1로 이겨 FA컵을 2년 연속 거머줬다./포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OSEN=포항, 남장현 기자] 올 시즌 한국 축구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주인공은 전남 드래곤즈였다. 2일 오후 3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펼쳐진 2007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서 전남은 2골을 성공시킨 송정현과 마지막 쐐기골을 뽑은 산드로의 활약에 힘입어 3-1로 이겼다. 끈질긴 '진돗개' 허정무 축구가 빛을 발한...
[OSEN=포항, 남장현 기자] 전남 드래곤즈의 수비수 김치우(24)가 2007 하나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 대회 최우수 선수상(MVP)을 수상했다. 김치우는 2일 오후 3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펼쳐진 포항 스틸러스와 결승 2차전에서 왼쪽 수비수로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우승에 결정적 공헌을 했다. 지난 주말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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