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의 경기가 1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G가 94-84로 승리했다. 4쿼터 KT&G 양희종의 돌파 때 LG 워너가 볼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의 경기가 1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G가 94-84로 승리했다. 4쿼터 KT&G 커밍스가 LG 워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OSEN=안양, 우충원 기자] KT&G가 LG전 2연패 사슬을 끊고 선두 동부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 KT&G는 1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SK 텔레콤 T 프로농구 창원 LG와 홈 경기서 마퀸 챈들러(28득점, 8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94-84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KT&G는...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의 경기가 1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G 챈들러가 속공을 시도하자 LG 이현민이 파울로 저지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의 경기가 1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G 양희종이 LG 박범재의 마크를 받으며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고용준 기자] '본좌마저 무너졌다.' 이변의 연속이다. '곰TV MSL 시즌4'에서 믿을 수 없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혁명가' 김택용(19, MBC게임)에 이어 '본좌' 마재윤(21, CJ)도 MSL 32강에서 초반 탈락했다. 마재윤은 10일 서울 삼성동...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의 경기가 1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G 양희종이 LG 박지현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돌파 후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의 경기가 1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G 유도훈 감독이 주희정을 불러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의 경기가 1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챈들러가 LG 박지현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의 경기가 1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이현호가 LG 블랭슨보다 앞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인천, 제원진 기자] 대한항공이 상무를 3-0으로 누르고 1승을 챙겼다. 대한항공은 1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7-2008 V리그 3라운드 경기서 보비(21득점)와 장광균(14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상무를 세트스코어 3-0(25-17 36-34 25-16)으로 꺾고 9승 3패를 기록, 2위를 유지했다. 반면 상무는...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의 경기가 1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LG 블랭슨이 KT&G 양희종보다 앞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의 경기가 1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양희종 LG 박범재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의 경기가 1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양희종의 돌파 때 LG 조상현이 파울을 범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의 경기가 1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LG 송창무가 KT&G 김일두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의 경기가 1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LG 워너가 KT&G 커밍스와 챈들러(오른쪽부터)가 바라보는 가운데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의 경기가 1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LG 이현민(가운데)이 KT&G 윤영필(왼쪽) 이현호(오른쪽)와 불다툼 중 타임아웃을 요청했지만 점프볼이 선언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의 경기가 1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LG 워너가 KT&G 커밍스의 블로킹을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의 경기가 1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LG 블랭슨이 KT&G 챈들러의 블로킹을 피해 페이드어웨이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의 경기가 1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LG 워너가 골밑 돌파 때 KT&G 커밍스의 수비가 녹록지 않자 외각의 블랭슨에게 패스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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