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공식 개막전 시구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08.03.29 14: 22

이승엽,'오늘은 확실하게 할 겁니다'

2008.03.29 14: 15

이승엽,'높은 걸로 하나 쳐 주세요!'

2008.03.29 14: 12

이승엽,'자신감을 갖는 게 중요해!'

2008.03.29 14: 10

이승엽,'오늘은 하나 쳐야지'

2008.03.29 14: 08

이승엽,'자 자리부터 잘 잡고!'

2008.03.29 14: 06

이승엽,'봐! 날씨 좋으면 잘 잡지?'

임창용 리오스가 이적한 야쿠르트 스월로스와 이승엽이 소속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시즌 2차전이 29일 오후 도쿄 진구구장에서 벌어졌다. 개막전에서 플라이 포구 실수로 실점한 이승엽이 경기 전 플라이볼 캐치 훈련을 집중적으로 했다. 이승엽이 머리 위로 넘어가는 볼을 잡고 공을 들어보이고 있다./도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03.29 14: 05

나지완, KIA 신인 첫 개막전 4번타자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호랑이 군단의 '신예 거포' 나지완(23, KIA)이 개막전 4번 타자 선발 출장의 영광을 차지했다. 나지완은 29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역대 KIA 신인 타자 최초로 개막전 4번 자리를 차지한 것. 조범현 KIA 감독은...

2008.03.29 14: 04

이승엽,'오늘은 실수 없을 거야!'

2008.03.29 14: 03

이승엽,'오늘은 플라이볼 포구 훈련에 집중!'

2008.03.29 14: 03

'고인 물 스펀지로 빼고 개막전한다!'

2008.03.29 13: 33

잠실 개막전 우천 연기

2008.03.29 13: 31

자꾸만 짧아지는 개그, 그 끝은?

‘달인’, 몸 개그와 짧은 개그의 만남 [OSEN=정덕현의 명랑 TV] 리모콘이 생겨난 이래,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혹은 ‘서론-본론-결론’ 형태로 이어지는 서사구조는 끊임없이 공격받아왔다. 이제 시청자들은 발단에서부터 뜸을 들이는 것을 기다리지 못한다. 시작이 지루하면 프로그램은 시청자의 손가락에 의해 여지없이 잘려져...

2008.03.29 13: 22

'공식 개막전이니 철저히 준비!'

2008.03.29 13: 15

'비가 와도 공식 개막전은 해야 해!'

2008.03.29 13: 14

정민태, KIA 홈피에 이적 인사 '최선 다짐'

[OSEN=이선호 기자]KIA로 이적한 100승 투수 정민태(38)가 개막을 앞두고 홈피에 글을 올려 이적 인사를 했다. 정민태는 개막전이 열린 29일 오전 구단 홈페이지(www.tigers.co.kr)에 글을 게재하고 이적 인사와 함께 가을에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민태의 이적 인사는 게재되자마자 100여 개의...

2008.03.29 12: 47

문희준이 뽑은 ‘미수다’의 진선미는?

[OSEN=김민정 기자] ‘미녀들의 수다’의 진선미를 가려라. KBS 2TV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에 출연한 문희준이 평소 마음에 담아 두었던 미녀 3명을 밝힌다. 31일 방송분에서 일명 '미수다 진선미'를 선별하는 것. 문희준에게 이런 어마어마한(?) 기회가 주어지는 건 군 복무시 문희준이...

2008.03.29 12: 36

잠실 개막전, 예정대로 진행

[OSEN=박현철 기자]두산 베어스가 2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우리 히어로즈와의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개막전을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29일 새벽부터 서울에 내린 비로 잠실 개막전의 우천 연기 가능성이 있었다. 그러나 두산 측은 "많은 비가 온다면 모를까 그렇게 많은 수준은 아니다. 방수포를 깔았고 고인 물은 스펀지를...

2008.03.29 12: 35

[29일 프리뷰]우리, 두산의 '발야구'에 어떻게 대처할까?

[OSEN=박현철 기자]'발'을 묶어라. 29일 벌어지는 두산 베어스와 우리 히어로즈의 잠실 개막전은 발빠른 주자들의 움직임에 승부가 달려있다. 두산과 히어로즈는 각각 게리 레스(35)와 마일영(27)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들은 좌완투수들로 상대의 빠른 타자들이 출루했을 때 그들의 발을 묶으면서 실점을 봉쇄해야 한다....

2008.03.29 12: 30

패티김, "가수는 내 운명, 노래는 내 목숨"

[OSEN=김민정 기자] “가수가 된 건 내 운명, 노래는 나의 목숨과 같은 것.” 가수 패티김(70)이 KBS 2TV ‘연예가 중계’와 게릴라 데이트를 가졌다.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패티김은 29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연예가 중계-게릴라 데이트’를 통해 시간의 흐름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2008.03.29 12: 02

OSEN 2025년 12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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