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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008 제 13회 일구상 시상식'이 1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두산 김현수에게 최고타자 슬러거 상을 시상한 홍수아가 부끄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관련기사] 2008.12.10 14: 13

김현수,'너무 행복해요'

프로야구 '2008 제 13회 일구상 시상식'이 1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두산 김현수가 최고타자 슬러거 상을 수상하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2008.12.10 14: 10

조수아, 핑크 드레스에 담은 청순한 매력

CF 모델 조수아가 최근 독스 콜렉션(DOX Collection)의 광고 화보촬영을 마쳤다. 독스 콜렉션은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이다. 핑크 드레스와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선글라스로 멋을 낸 조수아의 이번 화보는 필리핀 막탄에서 촬영됐다.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조수아는 연극이나 영화,...

2008.12.10 14: 09

신인상을 수상한 최형우

프로야구 '2008 제 13회 일구상 시상식'이 1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삼성 최형우가 신인상을 수상하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2008.12.10 14: 08

조수아, '독스 콜렉션 화보예요'

CF 모델 조수아가 최근 독스 콜렉션(DOX Collection)의 광고 화보촬영을 마쳤다. 독스 콜렉션은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이다. 핑크 드레스와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선글라스로 멋을 낸 조수아의 이번 화보는 필리핀 막탄에서 촬영됐다.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조수아는 연극이나 영화,...

2008.12.10 14: 07

'이적 시사' 에닝요, 한국-일본에 모두 관심

[OSEN=우충원 기자] "우승팀으로 가고 싶다". '총알축구' 대구의 외인 폭격기 에닝요가 이적을 시사했다. 에닝요는 컵대회까지 포함하면 총 17골 8도움의 빼어난 성적으로 대구가 막판까지 6강 플레이오프 진입 희망을 품게 이끌었다. 시즌 총 16골 7도움으로 수원 삼성을 우승으로 이끌며 공격수 부문 베스트11에...

2008.12.10 13: 55

조성환,'올해 또 탔습니다'

프로야구 '2008 제 13회 일구상 시상식'이 1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조성환이 의지 노력상을 수상한 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2008.12.10 13: 53

임창용,'살짝 당황한 표정으로'

프로야구 '2008 제 13회 일구상 시상식'이 1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야쿠르트 스왈로즈 임창용이 특별상을 수상한 후 개그맨 심현섭이 포옹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2008.12.10 13: 46

심현섭,'임창용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

프로야구 '2008 제 13회 일구상 시상식'이 1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야쿠르트 스왈로즈 임창용의 다리를 시상자 개그맨 심현섭이 만지며 간단한 인터뷰를 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12.10 13: 41

KIA, 김진우 희망 접었다…복귀준비 훈련중 또다시 잠적

[OSEN=이선호 기자]"또 다시 잠적했었다". KIA 복귀를 열망하고 있는 임의탈퇴 투수 김진우(25)가 구단의 복귀 준비 훈련 도중 다시 잠적한 사실이 밝혀졌다. 구단이 마지막 기회를 주기위해 복귀 준비용 훈련을 마련했으나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고 급기야 훈련을 펑크내고 사라진 것이다. 이 때문에 구단은 김진우에 대한 마지막...

2008.12.10 13: 40

김광현,'주체할 수 없는 장난기'

프로야구 '2008 제 13회 일구상 시상식'이 1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최고투수 마구마구상을 수상한 김광현이 트로피를 갖고 장난을 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2008.12.10 13: 37

김광현,'케이크 맛있게 생겼네'

프로야구 '2008 제 13회 일구상 시상식'이 1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시상식이 끝난 후 두산 김현수, SK 김광현, 두산 김경문 감독, 하일성 KBO 사무총장이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12.10 13: 35

김현수,'광현이 너무 귀엽죠?'

프로야구 '2008 제 13회 일구상 시상식'이 1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SK 김광현과 두산 김현수가 서로 장난을 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관련기사] 2008.12.10 13: 27

김현수,'김광현 품에 안기고 싶어'

프로야구 '2008 제 13회 일구상 시상식'이 1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시상식이 끝난 후 두산 김현수와 SK 김광현이 서로 장난을 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2008.12.10 13: 26

김현수 김광현,'우리는 친구'

프로야구 '2008 제 13회 일구상 시상식'이 1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SK 김광현 두산 김현수가 어깨동무를 하고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2008.12.10 13: 24

'특별상' 임창용, "WBC 대비해 훈련 일찍 시작할 것"

[OSEN=박현철 기자]"후쿠도메 교스케(32. 시카고 컵스)와 맞붙고 싶다." '핵잠수함' 임창용(32. 야쿠르트)이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올시즌 일본야구 첫 해 1승 5패 33세이브(리그 5위) 평균 자책점 3.00으로 일본야구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한 임창용은 10일...

2008.12.10 1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