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프로리그 100전을 달성한 선수 중 염보성 선수의 승률이 최고다. 우리 뿐만 아니라 모든 팀에서 바라는 선수의 상은 바로 염보성이다". 27일 서울 용산e스포츠 상설경기장서 KTF전을 3-1로 승리한 MBC게임 김혁섭 감독은 제자 염보성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08-09시즌 초반 염보성이 잠시 주춤할...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72-66 으로 승리를 거둔 KT&G 이상범 감독대행이 경기 중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KT&G 선수들이 72-66으로 승리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안양, 황민국 기자] '통산 어시스트 1위는 기본. 통산 리바운드 3위와 득점 11위도 내 몫'. 꾸준함의 대명사 주희정이 그 성실함만큼 놀라운 기록으로 KBL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주희정은 27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8점 6리바운드...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G 주희정이 LG 크럼프의 블로킹 위로 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박현철 기자]제대로 날아 올랐다. 서울 삼성이 '헤인즈 효과'에 힘입어 선두 울산 모비스까지 제압, 7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27일 울산 동천 체육관서 벌어진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3라운드 모비스전서 24득점 6리바운드로 맹활약을 펼친 새 외국인 선수 애런 헤인즈와 효율적인 움직임으로 15득점을 올린...
[OSEN=안양, 황민국 기자] 안양 KT&G가 통산 3800 어시스트를 기록한 주희정의 맹활약에 힘입어 창원 LG를 제압했다. KT&G는 27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포인트 가드 주희정(8점 14어시스트 6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LG를 72-66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KT&G는 14승...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G 주희정이 양희종의 3점슛 성공에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제원진 기자] 3점슛 5개를 적중시킨 추승균(35득점)의 활약 속에 KCC가 지긋지긋한 8연패에서 벗어났다. KCC는 2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동부와의 경기서 87-76으로 승리했다. 추승균과 함께 강병현이 15득점, 마이카 브랜드가 17득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특히...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G 주희정이 공격할 때 LG 조상현이 파울을 범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G 양희종이 LG 존슨에게 파울을 범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고용준 기자] 김혁섭 감독이 이끄는 MBC게임이 다시 3위 자리를 차지하며 선두 르까프를 한 경기차로 추격하며 본격적인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MBC게임은 27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08-09시즌 2라운드 KTF와 경기에서 고석현 염보성 이재호의 활발한 공격력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이날...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G 양희종과 LG 존슨이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김일두가 LG 크럼프의 블로킹을 피해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김일두와 LG 박광재가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이현호가 슛에 앞서 LG 기승호에게 공을 빼앗기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챈들러가 LG 존슨의 수비에 앞서 골밑슛을 넣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양희종이 LG 기승호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돌파를 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이현호가 LG 현주엽의 수비에 막히자 공을 외곽으로 돌리려 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제원진 기자] 올 시즌 남자부 첫 트리플크라운(블로킹, 후위, 서브 각 3득점 이상)을 기록한 안젤코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화재가 LIG손해보험을 완파하고 파죽의 6연승을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2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LIG손해보험과의 NH농협 2008-2009 V리그 3라운드 첫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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