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국화 기자]구준표를 둘러싼 두 여자의 쟁탈전이 뜨겁다. 금잔디는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고 소심하게 주위를 맴도는가 하면 ‘다크호스’ 하재경은 당당하고 적극적인 구애로 확연히 비교된다 2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16회에서는 구준표(이민호 분)와 정략 약혼한 하재경(이민정 분)의 적극적인 구애가 펼쳐졌다....
[OSEN=잠실체, 황민국 기자] 서장훈(35)이 인천 전자랜드의 상승세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24일 저녁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전자랜드의 팀 최다 연승 타이인 7연승을 이끌었다. 이날 35분 가량 뛰면서 12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친 서장훈은 특히 종료 24초를 남겨 놓고 89-87로...
[OSEN=잠실체, 황민국 기자] "연승보다 중요한 것은 플레이오프 진출". 올스타 휴식기를 마친 뒤 매서운 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전자랜드는 24일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95-90로 승리하면서 팀 최다 연승 타이인 7연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최희암 감독은 연승에 대한 기쁨보다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진한 갈망을...
[OSEN=잠실체, 황민국 기자] 안준호 삼성 감독이 전자랜드전 패배의 원인으로 허술한 수비를 지목했다. 삼성은 24일 저녁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전에서 90-95로 패했다. 리카르도 포웰을 중심으로 공격적으로 나서는 전자랜드의 공세를 막지 못한 것이 패인이었다. 이에 대해 안준호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가진 인터뷰에서...
[OSEN=고용준 기자] 요즘 프로리그를 보면 이제동 이영호 신상문 김택용 등 강한 선수들이 앞 자리를 다투고 있다. 여기서 눈에 익은 선수 이름 하나가 빠져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로 프로리그의 사나이 염보성(19, MBC게임). 2006시즌 부터 프로리그서 두각을 나타내며 2006 통합챔피언의 일등 공신인 그가 프로리그 08-09시즌서는...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95-90으로 전자랜드가 승리를 거뒀다. 4쿼터 삼성이 2점차로 따라 붙은 가운데 전자랜드 서장훈이 슛을 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95-90으로 전자랜드가 승리를 거뒀다. 전자랜드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95-90으로 전자랜드가 승리를 거뒀다. 전자랜드 서장훈이 정영삼의 머리를 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95-90으로 전자랜드가 승리를 거뒀다. 서장훈이 황성인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95-90으로 전자랜드가 승리를 거뒀다. 전자랜드 서장훈이 삼성 이상민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삼성이 2점차까지 따라 붙은 상황서 슛을 성공시킨 전자랜드 서장훈이 환호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슛을 성공시킨 전자랜드 서장훈이 환호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고용준 기자] 프로리그 2006시즌 10승 7패, 2007시즌 29승 9패, 2008시즌 11승 5패를 기록하며 일약 프로리그 사나이로 이름을 날렸던 염보성(19, MBC게임)이 08-09시즌 부진을 시원한 올킬로 날려버리며 부활을 선언했다. 염보성은 24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위너스리그 08-09시즌 공군과의...
[OSEN=잠실체, 황민국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서울 삼성을 꺾고 7연승을 달성했다. 전자랜드는 24일 저녁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정영삼(16점)과 서장훈(12점 6리바운드)의 막판 대활약 속에 삼성을 95-9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전자랜드는 22승 21패를 기록하면서 5할 승률을...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전자랜드 정영삼이 3점슛을 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리바운드를 잡은 전자랜드 서장훈 볼을 감싸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전자랜드 서장훈이 윤호영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전자랜드 서장훈이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전자랜드 리틀 서장훈과 삼성 헤인즈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전자랜드 황성인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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