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서울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는 심수창의 7이닝 무실점 역투와 1회초 최동수의 2타점 2루타와 이어서 나온 박경수의 스리런 홈런등 장단 17안타를 몰아친 LG가 12-0의 대승을 거두었다. 봉중근이 경기를 마치고 승리투수가 된 심수창에게 수건을 걸어주고 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서울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는 심수창의 7이닝 무실점 역투와 1회초 최동수의 2타점 2루타와 이어서 나온 박경수의 스리런 홈런등 장단 17안타를 몰아친 LG가 12-0의 대승을 거두었다. 봉중근이 경기를 마치고 승리투수가 된 심수창과 활짝 웃고 있다. /잠실=손용호...
[OSEN=전주, 우충원 기자] '스피드 레이서' 이승현이 맹활약한 부산이 컵대회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부산 아이파크가 5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2009 4라운드 B조 전북 현대와 경기서 4-2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부산은 승점 8점으로 최소 조 2위를 확보하며 컵대회 8강에...
[OSEN=성남, 박린 기자] 성남 일화가 1골 1도움을 기록한 모따의 맹활약으로 전남 드래곤즈를 꺾고 8강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성남은 5일 오후 3시 성남종합운동장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B조 4라운드서 전남과의 경기서 김명운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모따, 고재성, 조동건, 한동원의 연속골로 4-1 완승을 거뒀다. 특히 올 시즌...
[OSEN=잠실, 박현철 기자]3년 만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LG 트윈스가 무려 12득점을 올린 타선의 파괴력과 선발 심수창의 빼어난 쾌투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에 '영봉 대승'을 거뒀다. LG는 5일 잠실 구장서 벌어진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전서 선발 심수창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장단 17안타로 12득점한 타선을...
[OSEN=부산, 강필주 기자]SK가 롯데 천적팀 이미지를 더욱 강하게 심었다. SK는 어린이날인 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좌완 에이스 김광현의 무실점 쾌투와 이호준의 투런포 등 장단 9안타를 집중시킨 끝에 4-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연승을 달린 SK는 시즌 17승 7패 3무로...
[OSEN=포항, 황민국 기자] 포항 스틸러스의 구세주는 데닐손(33)이었다. 데닐손은 5일 낮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센트럴코스트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5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지난 7일 수원과 개막전 이후 골 가뭄에 시달리던 데닐손이라고 믿겨지지 않는 모습....
[OSEN=포항, 황민국 기자] 포항 스틸러스의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포항은 5일 낮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센트럴 코스트와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5차전에서 데닐손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3-2로 승리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지난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OSEN=김국화 기자] 170CM의 호리호리한 키에 도회적인 이미지의 연미주는 ‘손호영과의 스캔들’로 더욱 유명하다. 하지만 손호영과의 스캔들은 “정말 친한 사이고 영화관에는 다른 지인들도 함께 있었다. 다만 둘만 얼굴이 알려서 스캔들이 났던 것 같다”는 짧은 해명으로 덮어두고 배우 연미주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 ‘그바보’, 사고 후...
“아쉬움이 있지만 지난 3년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방송 해설 복귀는 서울에 올라가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으로 2006년 5월부터 일한 하일성씨는 지난 4월 30일 KBO 이사회에서 후임 사무총장을 선임하게 되자 곧바로 사무실을 정리하고 지방으로 내려가 쉬고 있다. 그는 고교 체육교사로 근무하다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서울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영화 '과속 스캔들'에서 눈에 띄는 연기로 인기를 모은 아역 배우 왕석현이 귀여운 폼으로 시구를 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서울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무사 정성훈의 강습타구에 팔을 맞아 부상을 당한 김동주가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피스컵코리아 2009' 4라운드 성남 일화와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전남 골키퍼 염동균이 공중볼을 잡아내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피스컵코리아 2009' 4라운드 성남 일화와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전반 성남 라돈치치가 문전에서 헤딩슛을 날리고 있다./성남=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피스컵코리아 2009' 4라운드 성남 일화와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전반 성남 사샤가 파울로 전남 이준기의 공격을 저지하고 있다./성남=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피스컵코리아 2009' 4라운드 성남 일화와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전반 성남 사샤가 전남 정윤성의 공격에 앞서 공을 걷어내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피스컵코리아 2009' 4라운드 성남 일화와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성남 신태용 감독이 김정우로부터 생일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성남=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서울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무사 1루 페타지니가 투런 홈런을 치고 홈에서 이진영 윤덕규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피스컵코리아 2009' 4라운드 성남일화와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성남 신태용 감독이 전남 박항서 감독에게 인사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피스컵코리아 2009' 4라운드 성남 일화와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전반 성남 조동건이 문전에서 전남 박지용의 마크를 따돌리며 슈팅 찬스를 만들고 있다./성남=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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