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민정 기자] MBC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맨’이 대산과 유진, 재민, 세은 네 사람의 애정 라인을 본격적으로 그리며 관심을 모았다. 6일 방송된 ‘신데렐라 맨’에서 유진(윤아 분)은 자신 때문에 옷을 더럽힌 재민(송창의 분)을 위해 넥타이를 선물하고, 재민은 사무실에서 잔심부름을 맡아 하는 유진을 따로 불러내 배려하며 호감을...
[OSEN=우충원 기자] KBL 공식지정 농구전문지 점프볼 2009년 5월호가 7일 발행된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커버스토리인 이번호는 KCC의 정상등극기와 챔프전 MVP 추승균, KCC 허재 감독 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획 이슈로 프로농구 선수 연봉 협상과정, 전문가들이 프로농구선수들에게 전하는 인터뷰 어드바이스, 건국대학교...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6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LG는 1-1로 맞선 7회초 1사 만루서 터진 최동수의 결승 우익수 희생 플라이를 앞세워 3-1 승리를 거뒀다. 이 날 승리로 LG는 5연승을 달리는 동시에 718일 만에 2위 자리에 올랐다. 경기를 마치고 LG...
[OSEN=대전, 손찬익 기자] "목감기 때문에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가볍게 스윙한게 주효했다".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신명철(31)이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8-5 승리를 이끌었다. 신명철은 6일 대전 한화전에서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6타점 2득점 맹타를 휘둘렀다. 1회 신명철은 상대 선발...
[OSEN=부산, 강필주 기자]'도를 넘어서고 말았다'. 결국 우려가 현실이 되고 말았다. 롯데는 경기에서 진 것은 물론 일부 몰지각한 팬들의 매너 때문에도 고개를 숙여야 했다. 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SK전은 그야말로 여러 차례 눈살을 지푸릴 수 밖에 없는 경기였다. SK전 14연패 중인 롯데가 먼저 2득점한 후 6회...
[OSEN=잠실, 박현철 기자]"제가 와서 분위기가 좋아진 것 같기도 하네요".(웃음) 그래디 사이즈모어(클리블랜드)나 스즈키 이치로(시애틀)가 외국인 선수로 영입된 듯한 느낌이다. 10경기서 23안타(6일 현재)를 때려내는 고감도 타격을 선보이는 중인 박용택(30. LG 트윈스)이 고무적인 반응을 감추지 못했다. 박용택은...
[OSEN=대전,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신명철이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2연승을 견인했다. 신명철은 6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1,2회 연타석 홈런을 터트린 뒤 4-4로 팽팽하게 맞선 8회 2사 만루서 주자 일소 3루타를 작렬하며 5타수 3안타 6타점 2득점으로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삼성은 신명철의 맹활약에 힘입어...
[OSEN=잠실, 박현철 기자]잦은 사사구와 실수가 속출, 투수전으로 일컫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던 '잔루전'이었다. LG 트윈스가 7회 터진 최동수의 결승 희생 플라이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에 신승을 거두고 5연승을 달리는 동시에 718일 만에 2위 자리에 올랐다. LG는 6일 잠실 구장서 벌어진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6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1사 주자 1루 두산 이종욱의 삼진아웃때 1루 주자 김현수가 2루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6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는 KIA가 8회초 2사 1,3루서 최희섭이 히어로즈 마무리 황두성으로 부터 역전 스리런 홈런을 쳐 6-5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최희섭 등 선수들이 밝은 표정으로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OSEN=목동, 박종규 객원기자] “목표는 분명히 홈런왕이다”. KIA 타이거즈의 4번 타자 최희섭이 일을 냈다. 2점 차로 뒤지고 있던 경기를 뒤집는 극적인 3점포의 주인공으로 우뚝 선 것이다. KIA는 2-5로 뒤지던 8회초, 히어로즈 황두성의 보크로 1점을 따라갔다. 이어진 2사 1,3루의 상황에서 타석에는 최희섭. 앞선 세 타석에서...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6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9회초 교체 투입된 두산 박정배 투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6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2사 주자 2루 LG 박용택이 좌중간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윤덕규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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