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첫 더블헤드 경기가 1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다. KBO는 올 시즌부터 주말연전 때 우천 최소된 경기 가운데 한 경기를 '월요일 경기'로 치르는 제도를 도입했다가 현장 감독들의 반말로 지난 14일 월요일 경기를 없애고 더블헤더로...
[OSEN=잠실, 박현철 기자]"몸은 확실히 입국 당시보다 좋아진 것 같더라". 김경문 두산 베어스 감독이 외국인 좌완 후안 세데뇨(26)의 투입 시기를 밝혔다. 김 감독은 17일 잠실 구장서 삼성 라이온즈와의 더블헤더 1차전을 앞두고 세데뇨의 불펜 피칭을 지켜봤다. "몸은 확실히 좋아진 것 같다. 그런데 확실히...
[OSEN=황민국 기자] 중동의 강호 이란이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3연전을 앞두고 말레이시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란은 말레이시아와 오는 5월 26일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대표팀 전력을 총동원해 전력 다지기에 돌입할 전망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1승 3무 1패로 4위로 밀려난 이란은 본선 진출이 보장되는...
[OSEN=황민국 기자] 축구의 자존심을 걸고 남미 올스타와 세계 올스타가 격돌한다. 남미축구연맹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오는 7월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질 남미 올스타와 세계 올스타의 맞대결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남미 올스타는 지코 감독의 지휘 하에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파블로 아이마르(이상 아르헨티나) 그리고 디에고...
[OSEN=이정아 기자]연기자, 구두 디자이너, 노래. 끊임없이 변신을 하고 있는 탤런트 한지혜가 구두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떠났던 이탈리아 피렌체에서의 유학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2009년 4월 이탈리아'라는 폴더를 만들어 '꿈을 꾸는 구두장이' 라는 제목을 비롯해 '아침은...
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에 출연 중인 배우 황효은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에서 두 살 연하의 김의성씨와 결혼식을 가진다. 이 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내조의 여왕’ 공동연출을 맡고 있는 김민식 PD가 주례를 맡는다. 또한 방송인 장영란이 사회를 보고 뮤지컬 ‘그리스’팀이 축가를 부른다. 함께...
유재석, '제 2의 달수' 변신? [OSEN=최나영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이 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 마지막 회에 전격 카메오 출연한다. ‘내조의 여왕’의 한 관계자는 “‘내조의 여왕’ 마지막회인 20회분에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노홍철, 정형돈 등 ‘무한도전’ 전 멤버들이...
[OSEN=김국화 기자]MC 현영이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 안무와 무대 의상까지 완벽 재현해 화제다. 특히 이날 현영이 입고 등장한 의상은 실제 손담비에게 협찬 받은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현영은 16일 방송된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제작진에게 요청해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를...
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에 출연 중인 배우 황효은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에서 두 살 연하의 김의성씨와 결혼식을 가진다. 이 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내조의 여왕’ 공동연출을 맡고 있는 김민식 PD가 주례를 맡는다. 또한 방송인 장영란이 사회를 보고 뮤지컬 ‘그리스’팀이 축가를 부른다....
[OSEN=잠실, 박현철 기자]"기회가 온다면 저도 잘할 수 있습니다". 야구는 '멘탈 게임'이다. 지구력보다 순발력을 중시하는 야구는 찰나의 집중력이 경기 결과를 완전히 바꿔 놓는 종목인 만큼 경험이 일천한 유망주의 '담대함'은 굉장히 높은 점수를 얻는다. 주전 톱타자 이종욱(29), 2루수...
[OSEN=이정아 기자]신인가수 소리(SORI)가 피겨여왕 김연아를 재현해 화제를 모은데 이어 이번에는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를 완벽하게 재현해 눈길을 모았다. 소리는 지난 9일 KBS 2TV '스타골든벨'에서 김연아의 '죽음의 무도'에 이어 이번 주에는 아이비(Ivy)의 '유혹의...
[OSEN=박린 기자] 조원희(26, 위건 애슬레틱)는 필드를 종횡무진 누비는 젠나로 가투소(32, AC 밀란)과 비견돼 '조투소'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조투소' 조원희가 지난 16일(한국시간) 밤 부상을 딛고 스토크 시티전에 나서 한국인으로서 6번째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는 감격적인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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