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바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업(UP, 30일 개봉예정)'의 언론 시사회가 6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인공 칼 프레드릭슨의 성우를 맡은 배우 이순재와 영화의 스토리 수퍼바이저로 참여한 로니 델 카르멘(Ronnie Del Carmen), 영화의 조명을 맡은 한국계 조예원...
[OSEN=김민정 기자] MBC 특별기획드라마 ‘친구-우리들의 전설’에서 성성애 역을 맡은 배그린이 완벽한 허슬춤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그린은 드라마 속 허슬춤 장면을 위해 왁스, 백지영 등의 안무를 맡은 홍영주로부터 3개월간 댄스 특훈을 받았다. 3개월 간 보여준 그녀의 노력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도 감탄했다는 후문....
[OSEN=조경이 기자] 배우 이순재가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연기 기본을 터득할 수 있다”고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애니메이션 ‘업’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순재는 “많은 연기자들이 연기의 모델을 찾는데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연기의 기본을 터득할 수 있다”며 “‘업’ 속 소년의 표정이나...
[OSEN=김국화 기자] 나몰라패밀리의 신곡 ‘낚였어’가 KBS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최근 음원 출시를 앞두고 있는 나몰라패밀리 측은 "SBS와 MBC는 사전에 음원이나 가사에서 문제가 없다고 심의가 통과됐는데 KBS에서만 유독 불가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문제가 된 가사는...
올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바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업(UP)'의 언론 시사회가 6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인공 칼 프레드릭슨의 성우를 맡은 배우 이순재와 영화의 스토리 수퍼바이저로 참여한 로니 델 카르멘(Ronnie Del Carmen), 영화의 조명을 맡은 한국계 조예원 조명감독이 함께...
[OSEN=박린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6일 오후 축구회관서 2009 하나은행 FA컵 본선 8강 대진을 확정지었다. 포항 스틸러스는 지난해에 이어 FA컵 8강서 성남 일화와 맞붙게 됐다. 지난해 포항은 FA컵 8강전서 성남과 1-1로 비겼으나 승부차기 끝에 8-7로 승리한 바 있다. 6월 이후 무패행진(4승 1무)을 이어가며...
[OSEN=황민국 기자]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월드컵의 주요 변수로 고지대 적응 여부가 떠오르고 있다. 허정무 감독은 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지대 적응 여부가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성패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지대가 축구의 승패에 영향을 미친다는...
[OSEN=고용준 기자] 여자배구 KT&G가 콜롬비아 국가대표 출신 거포 몬타뇨(26, 185cm, 75kg)를 영입했다. 지난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몬타뇨는 1996년부터 2007년까지 콜롬비아 청소년대표와 국가대표로 활약한 실력파. 2005년부터 그리스 1부 리그에서 뛰었으며, 지난 시즌에는 V.C 이라킬리스 테살로니키 소속으로 리그...
[OSEN=김국화 기자]탤런트 박재정이 6일 방송되는 MBC 특별기획 '선덕여왕'에 특별 출연한다. 박재정은 어린 미실의 상대역인 사다함 역을 맡아 1회 출연할 예정이다. 신라의 화랑인 사다함은 가야 정벌에 앞장서는 남성미 넘치는 인물로 남자들에게 상처 받아온 미실에게 대가 없는 사랑을 주던 어린 시절 유일한 정인이다. 미실이...
[OSEN=손찬익 기자] 야구는 멘털 스포츠라고 표현하는 만큼 심리적인 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국내 최고의 야구해설가로 손꼽히는 허구연 MBC ESPN 해설위원과 김시진 히어로즈 감독이 선수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카운셀러 도입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허 위원은 "어린 선수 가운데 방황하는 선수들이 많다. 가정 문제, 이성...
[OSEN=김국화 기자] 가수 배철수가 최백호의 연기 점수로 80점을 매겼다. 배철수는 KBS 해피FM '이윤석 윤정수의 오징어'(106.1Mhz)에 출연한 최백호를 위해 사전 전화 녹음에 응했다. 제작진이 배철수에게 최근 MBC 드라마 '트리플'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최백호의 연기 점수로 얼마를 주겠느냐는...
[OSEN=강필주 기자]"당연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빠르더라". 주전 포수 강민호(24)의 공백 속에 찬스를 잡은 롯데 2년차 포수 장성우(19)에 대한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SK 3연전에서 가장 많은 칭찬을 받은 선수를 꼽으라면 단연 장성우였다. 장성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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