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4일(수)

코를 보다 높게, 얼굴형을 훨씬 갸름해 보이게 만드는 얼굴 부위는 어디일까. 바로 치아다. 심미치료가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그 동안 기능적인 면에만 충실해 왔던 아름다운 치아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이에 최근 많은 이들이 충치나 치통 탓이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남자 자유형 1,500미터 결승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이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따낸 쑨양을 축하해주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남자 자유형 1,500미터 결승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이 시상대에서 관중석을 바라보며 가족을 찿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박준형 기자]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이 1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영화대상 심사는 영화 감독, 배우, 스태프, 작가, 평론가, 기자 등 영화계 전문위원 500명과 인터넷을 통해 선정된 일반위원 500명을 합친 1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남자 자유형 1,500미터 결승 경기에서 박태환이 은메달을 따냈다.   남자단체 개인혼영 경기를 마치고 시상대에 오른 박태환이 힘들어 하고 있다&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남자 혼계영 400m에서 한국팀이 제일 먼저 패드를 터지한 중국의 부정출발에 힘입어 은메달을 따냈다. 박태환이 마지막 영자로 나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남자 자유형 1,500미터 결승 경기에서 박태환이 은메달을 따냈다.   남자 단체 개인혼영을 마치고 시상대에 올라온 박태환이 힘들어하고 있다./ a

[OSEN=박준형 기자]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이 1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영화대상 심사는 영화 감독, 배우, 스태프, 작가, 평론가, 기자 등 영화계 전문위원 500명과 인터넷을 통해 선정된 일반위원 500명을 합친 1

근시로 20년간 고생하고 있는 김서현(29) 씨는 매일 눈이 빨갛게 충혈되는 렌즈에서 벗어나기 위해 라식수술을 결심했다. 그러나 안과를 찾은 김 씨는 콘택트렌즈의 오랜 사용으로 각막이 얇아져 라식수술이 불가능 하다는 말을 들었다. 이 사례처럼 렌즈를 오래 사용하

[OSEN=광저우, 박현철 기자]박태환(단국대)-정두희(서울시청)-박선관-최규웅(이상 한국체대)으로 이뤄진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혼계영 400m 단체조가 은메달을 수확했다. 1위로 골인한 중국은 2번 영자의 부정 출발로 실격됐다. 한국은 18일

아름다운 여성의 이마란 위아래로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둥그스름하면서도 볼륨감이 있고 꺼지거나 솟은 곳 없이 고르며 적당한 넓이를 가진 이마를 말한다.최근 탈모는 아니지만 이마의 높이가 일반적인 경우보다 높거나 양쪽 관자놀이 윗부분이 남자처럼 파고 들어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18일 오후 중국 광저우 광둥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53kg 이하급 준결승 경기에서 권은경이 부상으로 고통을 호소하자 코칭스태프가 달려와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저우 지형준 기자] 18일 오후 중국 광저우 광둥체육관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87kg이상 결승전에서 허준녕이 상대 공격에 눈을 찔리며 괴로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남자 자유형 1,500미터 결승 경기에서 박태환이 은메달을 따냈다. 박태환이 경기전 스트레칭으로 긴장을 풀고 있다./ ajyoung@ose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18일 오후 중국 광저우 광둥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57kg 이하급 결승전에서 이성혜가 판정을 기다리며 금메달을 확신하고 손을 흔들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18일 오후 중국 광저우 광둥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57kg 이하급 결승전에서 이성혜가 상대의 공격을 받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18일 오후 중국 광저우 광둥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57kg 이하급 결승전에서 이성혜를 중국 선수가 끌어 안고 있다. /jpnews@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

[OSEN=광저우, 박현철 기자]"마지막 날이라 피곤하기는 했다. 그러나 이를 핑계로 삼지는 않겠다". '마린 보이' 박태환(21. 단국대)이 자신의 광저우 아시안게임 마지막 개인 종목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박태환은 18일 광저우 아오티 아쿠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18일 오후 중국 광저우 광둥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57kg 이하급 결승전에서 이성혜가 금메달을 획득하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

[OSEN=광저우, 지형준 기자] 18일 오후 중국 광저우 광둥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경기 중간에 중국 아이들이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