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사직체,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시즌 부산 KT와 서울 SK의 경기 2쿼터 SK 레더가 KT 로드를 뒤에 두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OSEN=고용준 기자] 위너스리그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하면서 전패 위기에 몰렸던 공군이 악몽같았던 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승자연전 방식인 위너스리그서 암울하게 허우적거렸던 공군은 3킬을 기록한 손석희의 대활약에 힘입어 위너스리그 첫 승을 신고하며
[OSEN=이혜린 기자]일본에 머무르고 있던 개그맨 윤형빈이 12일 무사히 한국행 비행기에 탔다고 알려왔다. 윤형빈은 이날 오후 트위터에 "이제 막 비행기 탑승. 에휴. 긴장이 풀리네"라고 메시지를 올렸다. 또 "드디어 살짝 무서웠던 일
[OSEN=부산사직체,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시즌 부산 KT와 서울 SK의 경기 2쿼터 KT 전창진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soul1014@osen.co.kr
[OSEN=부산사직체,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시즌 부산 KT와 서울 SK의 경기 2쿼터 SK 김민수가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OSEN=부산사직체,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시즌 부산 KT와 서울 SK의 경기 2쿼터 SK 김효범이 레이업슛을 성공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OSEN=수원,이대선 기자]'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광주 FC의 경기가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FC 서울과의 개막전에서 승리한 기세를 몰아 홈개막전에서 팬
[OSEN=부산사직체,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시즌 부산 KT와 서울 SK의 경기 2쿼터 SK 김효범이 KT 조동현을 상대로 상대로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soul1014@osen.co.kr
[OSEN=이혜린 기자]배우 엄태웅이 KBS '해피선데이-1박2일' 촬영 도중 이수근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엄태웅은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수근 선생의 대용량 귀미테'라는 글을 올리고, 이수근이 귀 밑에 뭔가를 붙이고 버스안에서 잠들어있
[OSEN=부산사직체,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시즌 부산 KT와 서울 SK의 경기 2쿼터 SK 레더가 KT 로드를 상대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OSEN=인천, 전성민 기자] "정호야 박지성을 본받아라".박경훈(제주 유나이티드) 감독이 '주먹 감자' 사건으로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 제자 홍정호에게 해준 말을 전했다.홍정호는 지난 6일 열린 부산과의 K리그 개막전서 상대 서포터즈에게 '주먹 감자'를 날려 퇴
[OSEN=대전, 박광민 기자]'봉타나'봉중근(31)이 2011시즌 첫 등판에서 제구력 난조를 보이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봉중근은 1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선발 벤자민 주키치에 이어 5회 구원 등판했다. 그러나 2이닝 동안 삼진 2개를 곁들였으나 볼
[OSEN=이혜린 기자]일본의 지진 참사로 국내 연예인들의 일본 활동이 '올 스톱'될 전망이다. 팬미팅, 앨범 발매, 프로모션 등 거의 모든 일정이 취소 혹은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현지에서 아직 차분하게 회의를 할 상황이 아니기 때
[OSEN=부산사직체,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시즌 부산 KT와 서울 SK의 경기 1쿼터 SK 김효범이 KT 조성민에게 반칙을 얻어내고 있다./soul1014@osen.co.kr
[OSEN=부산사직체,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시즌 부산 KT와 서울 SK의 경기 1쿼터 SK 김민수가 KT 조성민과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soul1014@osen.co.kr
타고난 ‘매력’라는 것이 있기는 있나 보다. 트레이닝복에 운동화만 신고 다녀도 화보가 나오고, 양쪽으로 아무렇게 질끈 동여 올렸더니 ‘베이비 페이스’에 최강 동안이라고 칭송이 자자하다. 지난 3월 9일 그녀의 생일이 팬들에 의해 ‘탱탄절’로 불리면서, 호들갑
[OSEN=대전, 허종호 기자] "우리도 컵대회는 2군을 투입하겠다". 대전 시티즌은 지난 시즌 리그 13위를 기록하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렇지만 이번 시즌 만큼은 다른 모습을 보이겠다는 것이 대전 왕선재 감독의 생각. 전력상으로는 리그 최하위권이지만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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