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목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넥센 김민우가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홈에서 심재학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
[OSEN=대구,지형준기자] 6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말 1사 2루에서 삼성 가코의 선제 1타점 중전 적시타에 박석민이 롯데 강민호의 태그를 피해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목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주자 1루 두산 용덕한이 희생번트를 시도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대구,지형준기자] 6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말 1사 2루에서 삼성 가코의 선제 1타점 중전 적시타에 박석민이 롯데 강민호의 태그를 피해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jp
[OSEN=부산, 손용호 기자]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2차전 부산 KT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한 KT가 연승을 이어갈지 동부가 김주성을 앞세워 승부를 원점
[OSEN=목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 2루 두산 손시헌의 3루수 앞 땅볼때 3루 주자 오재원이 홈과 3루 사이에서 도망다니고 있다./rumi@osen.co.kr
[OSEN=목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 2루 두산 손시헌의 3루수 앞 땅볼때 3루 주자 오재원이 홈과 3루 사이에서 넥센 선발 김성현에게 태그아웃 당하고
[OSEN=목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 2루 두산 손시헌 타석에서 2루 주자 오재원이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대구,지형준기자] 6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초 1사 1루에서 롯데 홍성흔이 강민호의 좌전안타에 3루에서 삼성 박석민에 태그아웃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야구는 후천적인 노력보다 선천적인 재능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편이다. 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감독 역시 "야구를 잘 하기 위해 타고 나야 한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류 감독은 6일 대구 롯데전을 앞두고 "예전에 아파트 놀이터에서 아이
[OSEN=대구,지형준기자] 6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2사에서 롯데 황재균이 김주찬에 앞서 삼성 채태인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jpnews@osen.co.kr 화보
[OSEN=목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 이현승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OSEN=목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 3루 두산 김동주가 중전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김민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목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 2,3루 두산 김현수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때 이종욱이 홈으로 몸을 던지고 있다./rumi@osen.co.kr
[OSEN=목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주자 2,3루 두산 김현수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선취 1타점을 올리고 있다./rumi@osen.co.kr화보로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양승호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소통과 믿음을 중요시한다. 선수들에게 사령탑의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소통을 추구한다. 그리고 부진의 늪에 빠진 선수들이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한다. 양 감독의 믿음 덕
[OSEN=목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넥센 선발 김성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OSEN=우충원 기자] '산소탱크' 박지성(30)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해의 선수상에 6년 연속 후보로 올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의 선수 2011' 투표를 시작했다. 후보에는 박지성을 비롯 웨인
[OSEN=목동, 박현철 기자]두산 베어스(사장 김진)는 9일 잠실에서 펼쳐지는 KIA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인기 가수 지나 'G.NA'(23)를 초청,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실시한다. 2010년 디지털 싱글 앨범 '꺼져줄께 잘 살아'로 데뷔한 G.NA는
[OSEN=대전, 이상학 기자] "공은 좋다니까. 그런데 자기가 변화구 투수인 줄 알어". 한화 한대화 감독이 2년차 외국인투수 훌리오 데폴라(29)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6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한 감독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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