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박준형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연승을 상승세를 지속, 6위까지 올라섰다. 롯데는 1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사도스키의 무실점 호투와 손아섭의 결승 스리런, 강민호의 쐐기솔로
[OSEN=잠실,이대선 기자] LG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전에서 선발 봉중근의 무실점 호투와 1회 이택근의 결승 희생타로 1-0의 짜릿한 승리를 연출했다. 9회 역전패 위기가 있었으나 이번에는 마무리 김광수가 잘 막았다. &nb
[OSEN=잠실,이대선 기자] 1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2사 1,2루 한화 이양기의 좌전 1루타때 2루주자 전현태가 3루를 지나 홈으로 쇄도 했으나 LG 조인성에게 태그아웃 되고 있다.
[OSEN=잠실, 박현철 기자]"이러한 경기를 통해 팀이 더욱 강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박종훈 LG 트윈스 감독이 한 점 차 신승을 영봉승으로 거둔 것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LG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OSEN=부산, 강필주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연승을 상승세를 지속, 6위까지 올라섰다.롯데는 1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사도스키의 무실점 호투와 손아섭의 결승 스리런, 강민호의 쐐기솔로포를 앞세워 4-0
[OSEN=부산,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1사 롯데 강민호가 좌월 솔로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조원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박광민 기자]LG 트윈스가 부상에서 복귀한 '원조 에이스' 봉중근(31)의 깜짝 호투에 힘입어 한화 이글스를 물리치며 전날 9회 역전 패배를 설욕했다. LG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전에서 선발 봉중근
[OSEN=부산,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1사 롯데 강민호가 좌월 솔로홈런을 날리고 홈을 밟은 뒤 황재균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부산,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1사 롯데 강민호가 좌월 솔로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부산,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1사 롯데 강민호가 좌월 솔로홈런을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이선호 기자]두산의 4번타자 김동주(35)가 수비도중 부상을 입고 도중 교체됐다.김동주는 12일 광주 KIA전에서 3회말 수비도중 중계 송구를 받다 오른손가락을 다쳤다. 상황은 0-2로 뒤진 가운데 1사 1,2루에서 차일목의 좌전안타를 잡은 좌익수
[OSEN=부산,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2사 넥센 장기영의 파울타구를 맞은 김성철 구심이 고통스러워하자 오석환, 우효동, 김정국 심판들이 홈으로 와서 격려하고 있다.
[OSEN=부산,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2사 넥센 장기영의 파울타구를 맞은 김성철 구심이 고통스러워하자 롯데 강민호가 격려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부산,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롯데 7회초 롯데 선발투수 사도스키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1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 한화 데폴라가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두산의 대체 외국인 투수 페르난도 디에베(28)가 두 번째 등판에서도 합격점을 받지 못했다.페르난도는 12일 광주 KIA전에 선발등판했으나 5까지 무려 8개의 사사구를 내주고 6안타를 맞고 5실점했다. 이날은 제구력에 문제를 드러내면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임윤아,'강렬한 레드'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젠슨 황 샤라웃 받은 르세라핌 무대[O! STAR 숏폼]
에스파 카리나, 넘사벽 비주얼 [O! STAR 숏폼]
이주은 야구 대표팀 치어리더, 체코 전통 의상 입고 상큼 공연 [O! SPORTS 숏폼]
가을 나들이 나온 있지 포착[O! STAR 숏폼]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신태용 감독 저격??? [O! SPORTS 숏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