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박준형 기자]KIA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8–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IA는 지난 7일 문학 SK전부터 5연승 행진을 이어나갔다. 경기종료 후 KIA 선
[OSEN=윤가이 기자] 톱 배우 고수가 이병헌 한효주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 고수는 올 상반기 FA시장의 최대어로 떠오르며 수 많은 기획사들의 러브콜을 받아온 끝에 BH엔터테인먼트를 새 보
[OSEN=대전, 이상학 기자] 경기 후 방송 인터뷰 시간. 승장 한대화 감독이 먼저 인터뷰를 한 뒤 이날의 히어로에게 바통을 넘겼다. 한 감독은 히어로를 보더니 꿀밤을 한 대 쥐어박았다. 대견함의 표시. 한 감독에게 꿀밤을 맞은 투수는 바로 5년차 우완 투수 김혁
[OSEN=박현철 기자]넥센 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는 13일부터 (주)해피머니아이엔씨와 함께 소년소녀가장 교육비 지원 및 결식아동돕기를 위해 ‘행복나눔기부 행사’를 실시한다. 넥센 히어로즈와 (주)해피머니아이엔씨와 함께 진행하
[OSEN=목동, 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서울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첫타석에서 LG 이진영이 강병식의 타구를 잡으려 펜스 위로 높이 뛰어 올라 홈런성 타구를 건져냈지만 딱딱한 펜스와 부딪
[OSEN=잠실,이대선 기자] 1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3루 두산 이원석의 희생플라이때 3루주자 고영민이 홈을 밟고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삼성 류중일 감독의 주름이 깊어졌다. 지휘봉을 잡은 후 처음으로 5할 승률 밑으로 떨어졌다. 삼성은 1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1-5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선발 윤성환이 6⅓이닝
[OSEN=잠실,이대선 기자] 1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2루 두산 김동주가 1타점 적시 3루타를 치고 3루로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목동, 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서울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1사 주자 1루 강병식이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것에 대해 넥센 김시진 감독이 추평호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1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2루 두산 김동주가 1타점 적시 3루타를 치고 대주자 고영민과 교체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1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2루 두산 김동주가 1타점 적시 3루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목동, 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서울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턱돌이가 인형을 안고 배트를 줍고 있다./rumi@osen.co.kr
[OSEN=목동, 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서울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턱돌이가 코스프레를 한 후 추평호 주심에게 볼을 주고 있다./rumi@osen.co.kr
[OSEN=목동, 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서울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LG 선발 박현준 대신 마운드에 오른 이상열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OSEN=목동, 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서울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무대 위에서 넥센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rumi@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드디어 잠재력이 폭발하는 것일까. 한화 5년차 우완 투수 김혁민(24)이 흠잡을 데 없는 피칭으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김혁민은 1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과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2피안타 1볼넷 6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투타의 조화가 이루어진 한화가 삼성을 제압했다. 한화는 1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김혁민이 6이닝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하고, 정원석이 결승타 포함 4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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