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박준형 기자] LG 트윈스가 올 시즌 4승4패로 팽팽하게 맞선 넥센 히어로즈를 맞아 선발 김광삼의 호투를 발판 삼아 완승을 거두며 선두권 추격에 나섰다. LG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전에서 선발 김광삼의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투수 윤성환(30)이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윤성환은 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6⅓이닝 2실점(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호투하며 5-2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6승째를 따낸 윤성환은 지난 7일 대
[OSEN=잠실,박준형 기자] LG 트윈스가 올 시즌 4승4패로 팽팽하게 맞선 넥센 히어로즈를 맞아 선발 김광삼의 호투를 발판 삼아 완승을 거두며 선두권 추격에 나섰다. LG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전에서 선발 김
[OSEN=잠실, 박광민 기자]'트랜스포머' 김광삼(31, LG 트윈스)이 정확히 30일 만에 승리를 추가하며 활짝 웃었다. 김광삼은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 동안 삼진 한 개를 곁들여 5피안타 1사사구 1
[OSEN=광주, 이선호 기자]SK가 KIA전 5연패 사슬을 끊고 선두를 질주했다. SK는 21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와의 시즌 9차전에서 박정권과 최정의 결정적인 홈런 두 방으로 로페즈를 무너뜨리고 선발 글로버와 계투진의 활약을 앞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박석민은 21일 대구 한화전을 앞두고 심기일전을 다짐했다. 평소보다 짧은 머리로 그라운드에 나타난 박석민은 조영훈과 함께 특타 훈련을 소화했다. KIA와의 주말 3연전에서 10타수 1안타에 불과했던 그는 부진
[OSEN=부산,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롯데 홍성흔이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원현식 구심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부산,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7회초 2사 주자 2루 두산 김동주 타석에 마운드에 오른 롯데 김사율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잠실, 박광민 기자]LG 트윈스가 올 시즌 4승4패로 팽팽하게 맞선 넥센 히어로즈를 맞아 선발 김광삼의 호투를 발판 삼아 완승을 거두며 선두권 추격에 나섰다. LG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전에서 선발 김광삼의 호투와 조
[OSEN=잠실,박준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LG 치어리더가 섹시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부산,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7회초 2사 주자 2루 두산 김동주의 타구가 중견수 플라이 아웃처리되자 김동주가 아쉬워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LG 치어리더가 섹시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
[OSEN=부산,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7회초 2사 주자 3루 두산 이성열이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신경식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부산,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7회초 1사 주자 1,3루 두산 대타 이성열 타석에서 1루 주자 이종욱이 2루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1사 만루에서 넥센 강정호의 2타점 적시타때 2,3루 주자 유한준과 장기영이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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