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2일(월)

[OSEN=문학,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2사 만루에서 삼성 조영훈의 동점 적시타때 류중일 감독이 홈을 밟은 박석민과 박한이를 축하하고 있다. / soul101

[OSEN=문학,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2사 만루에서 삼성 조영훈의 동점 적시타때 2루 주자 박석민이 주먹을 쥐며 홈을 밟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문학,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2사 만루에서 삼성 조영훈의 동점 적시타때 2루 주자 박석민이 주먹을 쥐며 홈을 밟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문학,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2사 만루에서 삼성 조영훈의 동점 적시타때 2루 주자 박석민이 주먹을 쥐며 홈을 밟고 있다. / soul1014@osen.

[OSEN=문학,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2사 만루에서 삼성 조영훈이 동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5일 오후 잠실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주자 1,2루 롯데 이승화 타석에서 2루주자 강민호가 도루를 시도, 두산 3루수 이원석에게 태그아웃을 당하고 있다./ rumi@

[OSEN=잠실, 민경훈 기자] 5일 오후 잠실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주자 만루 롯데 홍성흔이 포볼을 얻어내며 밀어내기해 손아섭을 홈을 밟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5일 오후 잠실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주자 만루 롯데 홍성흔이 포볼로 밀어내기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전, 박광민 기자]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가 충돌했다. LG와 한화는 5일 대전구장 9회말 1-1 동점 상황에서 양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모두 뛰어나오는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다.상황은 이랬다. LG는 1-0으로 앞선 9회말 이동현이 정원석과 이대수

[OSEN=문학,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SK 정우람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문학,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초 SK 송은범 구원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박현철 기자] 선취점 속 동점을 만들었으나 이후 결정타를 맞지 않으며 오랜만에 호투를 펼쳤다. '타미' 송승준(31. 롯데 자이언츠)이 2연패를 끊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만들었다.   송승준은 5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로 등판해 1회 선

[OSEN=문학,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무사 1루에서 SK 이호준이 2점홈런을 날린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5일 오후 잠실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주자 1루 두산 양의지 타석에서 롯데 선발 송승준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이대호 인턴기자] 두산 이용찬(22)이 초반 제구력 난조를 보이는 등 다소 불안한 투구 속에서도 6이닝을 채웠다.이용찬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9피안타 1볼넷 3삼진 4실점을

[OSEN=잠실, 박현철 기자] 두산 베어스의 4번 타자 김동주(35)가 자신의 파울타구에 발목을 맞아 타박상을 입고 결국 중도 교체되었다.   김동주는 5일 잠실 롯데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으나 3회말 1사 1,2루 상황서 4구 째 파울타구에 자신

[OSEN=문학,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1사 1루에서 SK 이호준이 2점홈런을 날리고 홈을 밟은 후 최정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

[OSEN=대전, 박광민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 좌완투수 벤자민 주키치(29)가 에이스의 위용을 뽐내며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주키치는 5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6피안타 2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한

ㅗ[OSEN=잠실, 민경훈 기자] 5일 오후 잠실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롯데 전준우의 파울플라이를 두산 1루수 최준석이 달려와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OSEN=문학,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1사 1루 SK 이호준이 2점홈런을 날린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