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1사 두산 양의지가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느리게 돌자 KIA 트레비스가 이에 항의,이를 본 김민호 3루 코
[OSEN=문학,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LG 조인성이 박종철 구심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
[OSEN=문학,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4회초 2사 주자 1루 LG 조인성의 역전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손인호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OSEN=문학,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4회초 2사 주자 1루 LG 조인성이 역전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김인호 코치와 환하게 웃으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2사 두산 양의지의 솔로홈런 후 김민호 3루 코치와 신경전을 펼친 KIA 선발 트레비스가 심판에게 항의하고
[OSEN=문학,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4회초 2사 주자 1루 LG 조인성이 역전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 rumi@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운이 따르지 않았을 뿐이다". '백기사' 브랜든 나이트(36, 넥센 투수)는 LG에서 이적한 심수창(30)의 맹활약을 기대했다. 2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기자와 만난 나이트는 "심수창은 좋은 투수다. 다만 우리와 상대할때 성적이 좋지 않
[OSEN=문학,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4회초 2사 주자 1루 LG 조인성이 역전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김인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
[OSEN=문학,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4회초 2사 주자 1루 LG 손인호가 좌중간 1루타를 날리고 있다. / rumi@osen.co.kr
[OSEN=문학,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LG 선발 박현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2사 두산 양의지가 솔로홈런을 날리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2사 두산 양의지가 솔로홈런을 날리고 김민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2사 두산 양의지가 솔로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문학,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LG 김기태 수석코치가 긴장하는 표정으로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잠실, 이대호 인턴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투수 트레비스 브렉클리(29)가 투구 동작에 들어간 이후 넘어지며 보크를 범했다. 트레비스는 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해 고영민 타석 때 투구 동작에 들
[OSEN=인천, 강필주 기자]'슈퍼소닉' LG 이대형(28)이 절묘한 번트로 2루타를 만들어내는 기염을 토했다.이대형은 2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에 중견수 겸 톱타자로 나서 첫 타석에서 2루타를 기록했다. 그런데 호쾌한 장타가 아니라 정확함과 절묘
[OSEN=문학,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SK 정상호가 2루수 땅볼을 날리며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무사 1루에서 투구중 쓰러진 KIA 트레비스가 일어나며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nbs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그라운드 위에서 하고 싶은대로 해봐라. 마음껏 뛸 수 있는 환경은 내가 만들어 줄게". 김시진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심수창(30, 투수)과 박병호(25, 내야수)에게 무한 신뢰를 보냈다. 김 감독은 예상치 못한 이적 통보 속에 아쉬움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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