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지형준기자] 12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1회초 1사에서 KIA 신종길이 기습번트로 세이프되자 삼성 채태인이 놀라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박준형 기자] 그룹 JYJ(준수, 유천, 재중) 사진전 'Mine'의 오픈식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갤러리에서 진행됐다. 이번 JYJ사진전은 미국, 캐나다, 아시아 등 세계 10개 도시에서 열린 JYJ의 월드투어 기록과 멤버들이 일상
[OSEN=대구, 손찬익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아킬리노 로페즈(36)가 1군 복귀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지난달 29일 광주 넥센전에 선발 등판, 2회 투구를 마치고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강판된 뒤 30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재활군
[OSEN=대구,지형준기자] 11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1사 2,3루에서 KIA 나지완의 내야땅볼에 홈을 밟은 신종길이 더그아웃에서 이종범의 하이파이브 축하를 못보고 지나가자
[OSEN=박준형 기자] 그룹 JYJ(준수, 유천, 재중)의 사진전 'Mine'의 오픈식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갤러리에서 진행됐다. 이번 JYJ사진전은 미국, 캐나다, 아시아 등 세계 10개 도시에서 열린 JYJ의 월드투어 기록과 멤버들이 일
[OSEN=수원, 전성민 기자] "프로에서 첫승을 했다. 내 생애 가장 기쁜날이다". IBK 기업은행은 12일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수원-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둘째날 GS칼텍스와 경기서 세트 스코어 3-1(26-24 25-18 17-25 26-24)로 승리했다. &
[OSEN=대구,지형준기자] 11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2사 3루에서 KIA 김원섭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최태원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구,지형준기자] 11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2사 3루에서 KIA 김원섭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구,지형준기자] 11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무사 1루에서 KIA 이용규의 내야땅볼에 삼성 김상수가 채태인의 악송구에 볼을 빠뜨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불펜으로 돌릴 생각 없다". 두산 김광수 감독대행이 4년차 우완투수 이용찬(22)에게 선발 기회를 보장했다. 김광수 감독대행은 12일 대전 한화전이 우천 연기되기 전에 이용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올해처럼 계속 선발로 던
아무리 멋진 외모의 남녀라도 대화를 하다가 입냄새가 난다면 그 사람의 인상은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바뀌기 쉽다. 입냄새는 충치나 풍치로 염증이나 썩은니로 인해 날 수 있고 치아사이 미세한 음식물 찌꺼기 의 잔존으로 인해 세균 이 발생해 역한 가스가 입냄새의 원
[OSEN=대구,지형준기자] 11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1실점을 허용한 삼성 선발투수 윤성환이 손을 바라보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인천, 박현철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베테랑 사이드암 마정길(32)이 결국 왼 무릎 인대 파열로 올 시즌을 마감하고 말았다. 올 시즌 45경기 1승 4패 8홀드 평균자책점 3.35(12일 현재)을 기록 중이던 마정길은 지난 8일 부산 원정 도중 식당 바닥 미
[OSEN=대구,지형준기자] 11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선발투수로 나선 KIA 윤석민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프로골퍼 양용은(39·KB금융그룹)은 간결하면서 기본에 충실한 스윙의 대명사로 통한다. PGA 본무대에서도 인정하는 뛰어난 밸런스(리듬)가 밑바탕이 되니 힘 안들이고 친 것 같아도 공은 쭉쭉 뻗어나간다. 이런 그도 2009년 PGA챔피언십 우승 뒤 스윙템포가 무
[OSEN=대구,지형준기자] 11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최형우에 동점 홈런을 허용한 KIA 윤석민이 수비를 마치고 서재응의 격려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구,지형준기자] 11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무사에서 삼성 최형우가 동점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으로 동료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최형우는 3년 연속 20홈런을 기록. /j
[OSEN=대구,지형준기자] 11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무사에서 삼성 최형우가 동점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류중일 감독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최형우는 3년 연속 20홈런
[OSEN=대구,지형준기자] 11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무사에서 삼성 최형우가 동점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최형우는 3년 연속 20홈런을 기
[OSEN=대구,지형준기자] 11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무사에서 삼성 최형우가 동점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최형우는 3년 연속 20홈런을 기록.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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