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2NE1이 자신들의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팬 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2NE1은 16일 오후 7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기념 팬 사인회를 열었다.팬 사인회 현장에는 예정시간보다 이른 시간부터 많은 팬들이
[OSEN=이대선 기자] '2NE1 두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팬사인회'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원형무대에서 열렸다. 투애니원 박봄이 사인회 무대로 이동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2NE1의 멤버 CL이 팬 사인회를 앞두고 긴장된 소감을 밝혔다.2NE1은 16일 오후 7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기념 팬 사인회를 열었다.이에 앞서 CL은 OSEN과의 인터뷰를 통해 "많이 긴장된다. 무대와 달리
[OSEN=이대선 기자] '2NE1 두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팬사인회'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원형무대에서 열렸다. 투애니원이 사인회를 위해 무대로 이동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2NE1 두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팬사인회'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원형무대에서 열렸다. 투애니원이 사인회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2NE1의 멤버 CL이 자신들의 인기비결에 대해 짧고 굵은 답변을 했다.2NE1은 16일 오후 7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기념 팬 사인회를 열었다.이에 앞서 CL은 OSEN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앨범이 음원차트 올
[OSEN=목동, 고유라 인턴기자] "좀 있으면 벌건 구름이 온다니까".김시진(53) 넥센 히어로즈 감독은 16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4시쯤 연신 스마트폰과 어두운 하늘을 바라봤다.김시진 감독이 보고 있던 것은 비구름의 상황을 보여주는 레이더 영상. 김
[OSEN=황민국 기자] 내달 레바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아시아탁구선수권이 시리아 유혈사태로 무산됐다.아시아탁구연합(ATTU)은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바논 탁구협회가 치안 악화로 대회를 개최하기 어렵다고 밝혀 내달 12~18일 베이루트에서 예정된 제
[OSEN=잠실, 박광민 기자] "드래프트 끝나고 만족할 수 있나요? 오늘 발표 직전까지 고심했습니다".NC 다이노스 프로야구단의 첫 번째 선수가 결정됐다. NC는 16일 오후 동국대 좌완투수 노성호와 부산고 우완투수 이민호를 2012년 프로야구 신인 우선지명 대상
[OSEN=인천, 강필주 기자]"이제는 묻지 말아달라."윤동균(61) 한국야구위원회(KBO) 경기운영위원이 연일 찌푸린 날씨에 곤혹스런 표정을 숨기지 않았다. 16일 비가 내리는 문학구장에서 만난 윤 위원은 취재진을 보자마자 "언제 취소시킬지 묻지말아 달라"고 말
[OSEN=목동, 고유라 인턴기자] "당분간 안승민, 김혁민 선발 체제에 장민제, 송창식, 윤근영을 쓸 생각이다".선발투수 양훈의 갑장스러운 부상으로 선발 로테이션 고민에 빠졌던 한대화(51) 한화 이글스 감독이 마음을 굳혔다.한대화 감독은 16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OSEN=잠실,박준형 기자]16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두산 김현수가 우천 세리모니를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nbs
[OSEN=잠실,박준형 기자]16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두산 김현수가 우천 세리모니를 위해 더그아웃에서 대기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16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두산 김현수가 우천 세리모니를 펼친후 빗물을 닦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16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두산 김현수가 우천 세리모니를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박광민 기자] 박종훈(52, LG 트윈스) 감독이 16일 LG 트윈스 홈페이지를 통해 'LG 박종훈 감독이 팬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이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남겼다.박 감독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기자
[OSEN=잠실,박준형 기자]16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두산 김현수가 우천 세리모니를 펼친 후 더그아웃을 빠져나가고 있다. / so
[OSEN=황민국 기자] "제자를 왜 때립니까? 미국에서는 제 자식도 못 때립니다".한국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김동성(31)의 측근이 16일 OSEN과 전화통화에서 밝힌 얘기다. 이 측근은 김동성이 지난 8일 미국 미성년 사법기관 몬고메리카운티 차일드센터에서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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