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강필주 기자]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의 향방이 걸린 사실상의 2위 결정전. 롯데 자이언츠가 SK 와이번스를 꺾고 먼저 웃었다. 2위 자리까지 탈환했다.롯데는 2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와의 홈경기에서 박종윤의 결승희생타를
[OSEN=사직,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말 마운드에 오른 SK 김광현이 로진 가루를 불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부산,이대선 기자]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1,2루 SK 김광현이 롯데 전준우 타석때 미소를 지으며 사인을 보내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부산,이대선 기자]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2루 SK 김광현이 롯데 문규현을 볼넷으로 내보내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말 1사 2루에서 SK 김광현이 롯데 강민호가 황재균의 타구에 맞았다고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부산,이대선 기자]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1사 2루 롯데 황재균의 내야안타때 2루주자 강민호가 3루로 가며 타구를 맞고 아웃된 강민호가 양승호 감독과 함
[OSEN=사직,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말 수비를 마친 SK 김광현이 미소를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더. / jpnews@osen.co.kr
[OSEN=잠실, 고유라 기자] "내일도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LG 트윈스가 넥센 히어로즈를 상대로 3달 만에 승리를 거두며 넥센전 6연패의 사슬을 끊었다.LG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전에서 선발 벤자민 주키치의 8이닝 무실
[OSEN=부산,이대선 기자]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1사 2루 롯데 황재균의 내야안타때 2루주자 강민호가 3루로 가며 타구를 맞고 아웃이 선언되자 그라운
[OSEN=사직,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말 1사 2루에서 롯데 강민호가 황재균의 타구에 맞아 아웃되자 양승호 감독이 그라운드에 나와 심판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더그아웃
[OSEN=부산,이대선 기자]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1사 2루 롯데 황재균의 내야안타때 2루주자 강민호가 3루로 가며 타구를 맞고 아웃이 선언되자 심판에게 타구를
[OSEN=잠실, 고유라 기자] "잘 던진 것 같은데... 아쉽지만 제 승운이 거기까지인걸요".넥센 히어로즈 우완 심수창(30)이 친정팀 상대 첫 등판에서 호투를 하고도 패를 안았다.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 3자책 이하)를 달성하며 호투 했지
[OSEN=잠실, 박광민 기자] "내년에도 LG에서 뛰고 싶다".벤자민 주키치(29, LG 트윈스)가 한국프로야구 데뷔 첫 해에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하며 한국무대 성공기를 썼다. 지난 2008년 크리스 옥스프링 이후 3년만이다.주키치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OSEN=부산,이대선 기자]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무사 롯데 강민호 타석때 SK 박희수와 교체된 김광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말 무사에서 마운드에 오른 SK 김광현이 롯데 강민호를 상대하며 타구 방향을 손짓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잠실, 박광민 기자] 벤자민 주키치(29, LG 트윈스)가 한국프로야구 데뷔 첫 해에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하며 한국무대 성공기를 썼다. 지난 2008년 크리스 옥스프링 이후 3년만이다.주키치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
[OSEN=사직,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말 SK 김광현이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잠실,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우완 심수창(30)이 친정팀 상대 첫 등판에서 패를 안았다. 그러나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 3자책 이하)를 달성하며 친정팀에 자신의 건재를 과시했다.심수창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
[OSEN=사직,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초 2사에서 롯데 강영식이 김사율과 교체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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