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백승철 인턴기자] 달샤벳이 17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서 열린 KBS JOY 개국 5주년 'BIG콘서트'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KBS N 아나운서 최희와 신승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BIG콘서트'에는 소녀시대, 이소라, 김
[OSEN=부산,이대선 기자]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8회말 2사 롯데 강민호가 좌월 솔로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2차전서 롯데는 양승호 감독이 예고한대로 송
[OSEN=부산, 박현철 기자] 결정적인 순간 홈런을 때려내며 '난세영웅' 수식어를 다시 찾은 남자. 그리고 이번에는 기본기가 제대로 갖춰진 번트를 보여줬으나 팀의 동점 및 역전으로는 이어지지 않아 아쉬웠다. 안치용(32. SK 와이
[OSEN=부산, 이상학 기자] 완벽한 맨손 캐치와 환상의 러닝스로였다. 롯데 3루수 황재균(24)이 완벽한 핫코너 수비로 팀 승리를 지켰다. 황재균은 1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 7번타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어젠 잘하든 못하든 정말 아쉬운 경기였다". 거인 군단의 공수 양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은 그이기에 1차전 패배의 충격은 더욱 컸다. '안방마님' 강민호(26, 롯데)는 17일 SK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을
[OSEN=부산, 박현철 기자] 두 경기 연속 도루. 올해 페넌트레이스서 두 개의 도루에 그친 베테랑은 몸을 던지며 입담 대신 행동력을 보여줬다. '쾌남' 홍성흔(34. 롯데 자이언츠)이 주장으로서 책임감 넘치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홍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모 건강 식품의 광고 문구처럼 전준우(25, 롯데 외야수)에게 3번 타순은 딱이었다. 올해부터 1번 타자로 뛰었던 전준우는 타고난 손목힘을 바탕으로 11개의 아치를 쏘아 올렸다. 안타보다 출루에 초점을
[OSEN=부산, 박현철 기자] 유인구로만 쓴 것이 아니라 스트라이크 존을 겨냥해 던지기까지 했다. 2년 전 팀의 에이스 노릇을 했던 조정훈(공익근무 중)이 좋을 때의 투구를 보는 것 같았다. '타미' 송승준(31. 롯데 자이언츠)의 스
[OSEN=부산, 이대호 기자] 이영욱(31,SK 와이번스)은 한 때 롯데 킬러였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4년 간 이영욱은 4승 1홀드 평균자책점 2.89로 무패신화를 자랑했다. 하지만 군 제대후 복귀한 올 시즌 이영욱은 롯데를 상대로 1승 2패
[OSEN=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48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원빈이 포토월로 향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는 올해 본선에 오른 작품 및 배우들은 일반심사위원 50명이 지난 9월 5일
[OSEN=부산,손용호 기자]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8회말 2사 강민호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2차전서 롯데는 양승호 감독이 예고한대
[OSEN=지형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48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장애인정보문화누리,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등이 한국 영화의 '한글 자막 의무화'를 외치
[OSEN=부산,박준형 기자]1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말 2사 롯데 강민호가 쐐기 솔로홈런을 날리고 박계원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있다. 플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조성하와 심은경이 대종상 남녀 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48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각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트로피를거머쥐었다. 조성하는
[OSEN= 백승철 인턴기자] 김규종이 17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서 열린 KBS JOY 개국 5주년 'BIG콘서트'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KBS N 아나운서 최희와 신승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BIG콘서트'에는 소녀시대, 이소라, 김
[OSEN=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48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원빈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는 올해 본선에 오른 작품 및 배우들은 일반심사위원 50명이 지
[OSEN=부산,손용호 기자]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8회말 2사 강민호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치고 들어오자 홍성흔이 환호하고 있다.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2차전서 롯데는 양승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임윤아,'강렬한 레드'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아름다운 무대 미연,’Say My Name’ [O! STAR]
키스오브라이프,’공항 런웨이’ [O! STAR]
"큰 거 있다" 유노윤호에게 ‘2’와 ‘6’이란? [O! STAR]
드라마는 ‘스릴러’ 포토타임은 ‘훈훈’ 당신이 죽였다 제작발표회 [O! STAR]
에스파 카리나, 앙증 맞은 고양이 [O!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