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이우찬 기자] “니퍼트니까 40승 채우고 가야지”. 두산 베어스가 NC 다이노스를 물리치고 전반기 40승을 채웠다. 40승 33패 2무로 4위를 수성했다. 김진욱 두산 베어스 감독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
[OSEN=잠실, 박현철 기자] ‘하얀 거탑’이 막내를 짓눌렀다. 두산 베어스가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의 위력투에 힘입어NC 다이노스를 꺾고 전반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후반기 도약을 노렸다. 두산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
[OSEN=광주, 이선호 기자]드디어 웃었다. KIA 우완투수 윤석민이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윤석민은 17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6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6-2 팀의 승리
[OSEN=광주, 이선호 기자]KIA가 에이스 윤석민의 첫 선발승을 앞세워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KIA는 17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와의 10차전에서 선발 윤석민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나지완의
[OSEN=고용준 기자] 1패씩을 안고 맞붙은 제닉스 형제팀인 블라스트와 스톰. 피할 수 없는 외나무 다리 대결에서 승리로 '롤챔스' 8강행을 노렸지만 두 팀 모두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 제닉스 블라스트는 먼저 기세를 올렸지만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말 2사 2루에서 두산 홍성흔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두산은 외국인
[OSEN=임영진 기자] 그룹 2NE1 씨엘이 멤버 산다라박, 박봄이 홍보팀 쌍박으로서 열심히 활동해줘눈물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씨엘은 1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나는 홍보팀 쌍박TV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모른다.
[OSEN=부산, 최규한 기자] 1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롯데 공격 2사 주자없는 상황 8번타자 문규현이 좌익수 방면 안타를 날린 뒤 2루까지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초 2사 NC 조영훈 타석에 1루주자 김종호가 두산 김재호의 태그에 앞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OSEN=방송연예팀] 배우 이종석이 가수 강승윤과의 대화를 공개, 강승윤의 데뷔를 홍보하는데 나섰다. 이종석은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우리 귀염둥이 승윤이가 드디어 데뷔했어요! 승윤이 잘되라고 요즘 이렇게나 비가 오나
[OSEN=부산, 최규한 기자] 1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롯데 공격 1사 주자 없는 상황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우규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
[OSEN=부산, 최규한 기자] 1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LG 공격 1사 1루 상황 3번타자 이대형의 중견수 깊은 플라이때 1루 주자 이대형이 2루를
[OSEN=이슈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콤플렉스라고 밝히면서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배우 남상미가 과거사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남상미는 지난 2009년 9월 1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 4회 '서울드라마
[OSEN=부산, 최규한 기자] 1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멋진 응원을 펼치고 있다. 롯데는 송승준을, LG는 신정락을 내세워
[OSEN=부산, 최규한 기자] 1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롯데 공격 1사 만루 상황 바뀐 투수 이상열이 5번타자 장성호를 병살로 이끌며 이닝을
[OSEN=잠실, 박현철 기자] 전날(16일)까지 상대 피안타율 1할8푼8리. 그리고 세 번째 대결에서는 더욱 강했다. 두산 베어스 외국인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32)가 신생팀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다시 한 번 제 위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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