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김태우 기자] 넥센만 울었다. 이제 팀별로 1~2경기만을 남겨둔 가운데 플레이오프 직행권이 주어지는 2위 자리는 시즌 마지막 날 그 주인공이 결정될 전망이다. 삼성이 3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은 가운데 이
[OSEN=잠실, 윤세호 기자] LG가 플레이오프 직행 희망에 불씨를 붙였다. LG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와 시즌 16차전에서 10회 연장 혈투 끝에1-0으로 신승, 이날 패한 넥센을 제치고 하루 만에
[OSEN=인천,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갈 길 바쁜 상황에서 뼈아픈 1패를 안았다. 넥센은 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전에서 6-10으로 패했다. 전날 NC를 꺾으며 LG를 제치고 2위에
[OSEN=인천, 김태우 기자] 팀 내에서 가장 빠르다는 평가를 받는 선수였다. 그러나 출루의 기회가 많지 않다는 게 항상 문제였다. 그러나 이날은 달랐다. 활발하게 출루한 김재현(26, SK)이 무시무시한 기동력까지 과시하며 팀을 승
[OSEN=인천, 김태우 기자] 올 시즌 홈 마지막 경기에서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려는 SK의 의지가 2위를 향한 넥센의 의지보다 좀 더 강했다. 뒷심에서 앞선 SK가 치열한 승부 끝에 승리를 거두며 5할 승률을 사수했다. SK는 3일 인천
[OSEN=부산, 정송이 기자]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준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2013 부산국제영화제'는 초청작 70
[OSEN=부산, 이대선 기자]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배우 강예원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2013 부산국제영화제'는
[OSEN=문학, 곽영래 기자] 3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SK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넥센 히어로즈 앤디 밴헤켄이 팀의 2위 자리 사수를 위해 등
[OSEN=부산, 최규한 기자]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배우 김소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2013 부산국제영화제'는
[OSEN=이슈팀] 개천절 의미를 되새긴 하루였다.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뜻의 개천절인 3일하늘까지맑아 시민들은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시민들은각종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4345주년을 맞은 개천절을 단순히 빨간날이
[OSEN=부산, 지형준 기자] 3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윤진서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는 70여개국에서 초정된 301편의 영화가 상
[OSEN=부산, 정송이 기자]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김민정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2013 부산국제영화제'는 초청
[OSEN=부산,손용호 기자] 3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엄지원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는 70여개국에서 초정된 301편의 영화가 상
[OSEN=부산, 최규한 기자]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배우 한효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2013 부산국제영화제'는
[OSEN=부산, 정송이 기자]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강예원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2013 부산국제영화제'는 초청
[OSEN=부산, 지형준 기자] 3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롤러코스터 출연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는 70여개국에서 초정된 301편의
[OSEN=부산, 이대선 기자]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배우 강한나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2013 부산국제영화제'는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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