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2014 브라질월드컵 최고의 골키퍼로 떠오른 코스타리카의 케일러 나바스(28, 레반테)가 네덜란드와 8강전을 앞두고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나바스는 2014 브라질월드컵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코스타리
[OSEN=선미경 기자] YG엔터테인먼트에서 8년 만에 선보이는 남자 신인그룹 위너(WINNER)가 '위너 위크'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YG는 지난 2일 오후 8시 YG공식블로그를 통해 'WINNER TEASER MOVIE #2'를 게재했다. 티저 무비의 주인공
[OSEN=다저스타디움(LA 미국 캘리포니아주), 곽영래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공수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이고도 시즌 10승 달성에 실패했다. 3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인디언즈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 공수에서 최고의 활약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7이닝 2실점 역투를 하고도 불펜 난조에 10승이 날아갔다. 류현진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4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OSEN=선미경 기자] 걸그룹 AOA의 신곡 '단발머리'에 대한 해외 커버 열풍이 뜨겁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AOA의 '단발머리' 커버 영상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발매 보름이 채 되지 않은 3일까지 인터넷
[OSEN=김태우 기자] 미국을 꺾고 8강에 오른 벨기에가 다음 상대인 아르헨티나를 정조준하고 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뒤지는 것은 인정하지만 충분히 해볼 만하다는 자신감이 엿보인다. 벨기에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과의 16
[OSEN=김경주 기자] 영화 '소녀괴담'이 전야개봉을 통해 5위로 그 시작을 알리면서 한국 공포영화의 가능성을 높였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소녀괴담'은 지난 2일 전야개봉으로 2만 4,
[OSEN=이균재 기자] 코스타리카의 미드필더 셀소 보르헤스(26, AIK)가 팀 동료이자 이번 대회 최고의 골키퍼로 떠오른 케일러 나바스(28, 레반테)를 극찬했다. 보르헤스는 3일(이하한국시간)축구전문매체 사커웨이를 통해 "나바스는
[OSEN=조인식 기자] 현지 언론이 류현진(27, LA 다저스)의 올스타 선발 가능성을 낮게 봤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인 ESPN은 3일(한국시간) 다저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경기가 끝난 뒤 류현진의 올스타 선발 가능성에 대해
[OSEN=다저스타디움(LA 미국 캘리포니아주), 곽영래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의 10승이 날아갔다. 셋업맨 브라이언 윌슨의 블론세이브가 나왔다. 류현진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
[OSEN=이대호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27)이 호투를 펼치고도 불펜 방화로 10승을 날렸다. 류현진은 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선발로 등판, 7이닝을 7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2실점으
[OSEN=선미경 기자] 매끈한 복근을 유명한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음식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고 밝혔다. 에프엑스는 3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패션을 완성했다. 이번 화보
[OSEN=임승미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가 시청률 하락에도 수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OSEN=윤가이 기자] 배우 서효림이 하얀 드레스를 완벽 소화하며 ‘여신 비주얼’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극본 나연숙, 연출 이현직)’에서 엉뚱하면서도 러블리한 ‘천혜진’ 역으로
[OSEN=권지영 기자] 배우 윤박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 캐스팅됐다. '가족끼리 왜 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이 시대의 자식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OSEN=허종호 기자] "경이적이다." 같은 편이 칭찬을 했지만 모두가 동감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위르겐 클린스만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골키퍼 팀 하워드(35, 에버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워드는 지난 2일(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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