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백승철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1사 1,2루 이진영을 병살타를 김재호가 2루에서 이병규를 포스아웃 시키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LG 트
[OSEN=잠실, 백승철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1사 1,2루 이진영을 병살로 처리한 유희관이 덕아웃으로 향하며 김재호, 고영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OSEN=인천, 손용호 기자] 박주영이 2562일만에 복귀포를 터트렸지만 서울은 인천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는 12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5 5라운드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OSEN=창원, 민경훈 기자] 12일 오후 창원시 마산 야구장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말 1사 주자 2루 NC 테임즈가 김광현을 상대로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리자 김광현이 아쉬운 표정을 짓
[OSEN=창원, 민경훈 기자] 12일 오후 창원시 마산 야구장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말 1사 주자 2루 NC 테임즈가 김광현을 상대로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
[OSEN=창원, 민경훈 기자] 12일 오후 창원시 마산 야구장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말 1사 주자 2루 NC 테임즈가 김광현을 상대로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홈을 밟고 있다. 이 날 경기
[OSEN=창원, 민경훈 기자] 12일 오후 창원시 마산 야구장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말 1사 주자 2루 NC 테임즈가 김광현을 상대로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홈에서 전준호 코치와 하이
[OSEN=창원, 민경훈 기자] 12일 오후 창원시 마산 야구장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말 1사 주자 2루 NC 테임즈가 김광현을 상대로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기뻐하고 있다. 이 날 경기에
[OSEN=창원, 민경훈 기자] 12일 오후 창원시 마산 야구장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말 1사 주자 2루 NC테임즈가 김광현을 상대로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이 날
[OSEN=선수민 기자]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가 다시 괴력을 발휘했다. 테임즈는 12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열린 SK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4-11로 뒤진 1사 2루서 김광현의 초구를
[OSEN=김태우 기자] 이대호(33, 소프트뱅크)의 미니 슬럼프가 길어지고 있다. 최근 6경기에서 안타를 치지 못하며 타율이 1할대 초반까지 주저앉았다. 이대호는 12일 일본 후지사키 다이 현영구장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즈와의
[OSEN=박현민 기자] 공개 커플로 거듭난 윤현민-전소민의 데이트 포착 모습이 공개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따끈따끈한 커플 윤현민-전소민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현민과 전소민의 공
[OSEN=창원, 민경훈 기자] 12일 오후 창원시 마산 야구장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초 2사 주자 1,3루 SK 박재상 타석에서 NC 강장산의 와일드피칭때 SK 김성현이 홈을 밟고 있다. 이 날 경
[OSEN=서정환 기자] ‘광양 루니’ 이종호(23, 전남)의 한 방이 전남을 살렸다. 전남 드래곤즈는 12일 광양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5라운드에서 수원 삼성과 1-1로 비겼다. 1승 4무의 전남은 올 시즌
[OSEN=인천, 우충원 기자] 거친 플레이로 스스로 첫 승 기회를 날려 버렸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12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5 5라운드 FC 서울과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인천은 서울 박주영에게
[OSEN=인천, 우충원 기자] 절반의 성공이다. 2056일만에 골을 넣었지만 완벽한 성공은 아니었다. 박주영은 1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 K리그 클래식 2015 5라운드에서 전반 9분 페널티킥으로 득점에 성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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