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국제공항, 정송이 기자] 배우 전지현이 칸국제영화제 참석차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전지현이 출국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전지현은 '칸 클래식' 부문 공식행사에 참석한다. 칸 클래식
[OSEN=이상학 기자] 아직 한 번도 어긋난 적이 없는 한화의 가장 확실한 승리공식이 있다. 바로 김태균(33)과 최진행(30)의 동반 홈런이다. 지금껏 한 번의 패배 없이 승률 100%를 보장하고 있다. 한화는 지난 14일 대구 삼성전에서 9-7
[OSEN=이대호 기자] 5월 2일 밤, 야구계를 강타한 4대 5 초대형 트레이드를 벌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가 성사 후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롯데에는 kt 출신이, kt에는 롯데 출신이 유난히 많기 때문에 경기 전 화기애애한 분위
[OSEN=이상학 기자] 그야말로 끝내기 홈런 풍년이다. 시즌 전체 일정의 4분의 1을 정확히 소화한 시점에서 끝내기 홈런만 벌써 10개가 터졌다. 역대 최다 끝내기 홈런 기록이 유력하다. 지난 14일까지 KBO리그 전체 180경기 중에서 끝
[OSEN=조인식 기자] 지난해 유희관(29, 두산 베어스)과 양현종(27, KIA 타이거즈)은 KBO리그 최고의 맞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지난 시즌 둘은 각자 소속팀에서 토종 에이스로 제 몫을 다했다. 2014 KBO리그 4월 MVP이기도 했던 유희
[OSEN=김태우 기자] 매년 비슷한 흐름이다. 시즌 초반 부진했다가 2군에 내려갔다. 그리고 2군에서 감을 조율한 뒤 1군에 올라와서는 맹활약을 펼쳤다. SK의 핵심타자 중 하나인 박정권(34)이 올해도 이와 같은 흐름을 반복 재생할
[OSEN=인천국제공항, 정송이 기자] 배우 고경표가 칸국제영화제 참석차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고경표가 출국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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