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지영 기자] 조선시대에 태어나긴 참 아까운 인물이다. ‘화정’에서 그리고 있는 정명(이연희)은 끈질긴 생명력, 강한 카리스마, 리더십을 가진 여자다. 조선시대에 태어나서 아까울 정도다. 왕위에 올랐다면 인조(김재
[OSEN=정소영 기자] 배우 연정훈(38)은 최근 종영한 SBS ‘가면’을 통해 역대급 ‘나쁜놈’으로 등극했다. 사실 그의 악역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전작 OCN ‘뱀파이어 검사’ 시리즈와 MBN ‘사랑도 돈이 되나요’ 등
[OSEN=정준화 기자]사랑이 일이 돼선 안 된다. 어쩌다 연결된 러브라인이 5년 간 개리와 송지효를 ‘월요 커플’로 묶어놓았다. 두 사람의 호흡에 대중은 열광했고, 실제 두 사람이 커플로 이뤄지길 바라는 이들도 심심찮게 보였
[OSEN=박꽃님 기자] 중고차 딜러 일을 하기 위해 들어간 회사에서 개 돌보미가 된 남자의 상황은 안쓰러웠다. 고민을 토로하는 신입사원에게 “나도 겪었던 일이다, 나도 해봐서 안다”라고 답하는 상사의 모습에서 우리는 저마
[OSEN=박꽃님 기자] ‘너를 기억해’ 서인국과 박보검의 케미가 빛을 발했다. 프로파일러와 살인 용의자 사이의 팽팽했던 긴장감은 사라지고 다정한 형과 무뚝뚝한 동생 사이의 형제애가 넘실거렸다. 이런 두 사람의 케미는 그
[OSEN=권지영 기자] 3년 만에 컴백한 원더걸스가새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07년 복고 열풍의 중심에 섰던 원더걸스의 2015년은 밴드. 복고에 섹시, 그리고 밴드를 더한 원더걸스는 돌아와줘 고마운 원조 걸그룹의
[OSEN=등펑(중국), 서정환 기자] 14억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에서 메시 같은 초특급 선수가 나올 수 있을까. FC KHT 김희태축구센터 김희태(62) 이사장은 3일 오전 중국 소림사에 위치한 ‘소림국제축구학교’와 기술협정을 맺고 정
[OSEN=김태우 기자] 무서운 7월을 보낸 강정호(28, 피츠버그)가 메이저리그(MLB) 진출 이후 가장 큰 훈장을 달았다. 내셔널리그 ‘이달의 신인’으로 선정되며 7월 활약에 대한 보상을 받았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4일(이하 한
[OSEN=이상학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28)가 5번타자로 복귀했다. 강정호는 4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8시5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벌어지는 2015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에 5번타자 유격수
[OSEN=우충원 기자] "이제 정말 마지막이여. 완전히 떠날 것이여. 그래서 더 간절혀". '노장 파이터' 이효필(57)은 절친이자 '핵주먹 복서'인 박종팔과 맞대결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는 단순히 쇼를 위한 격투기 선수가 아니다. 어
[OSEN=김태우 기자] 7월 한 달 동안 눈부신 역투를 보여준 두 선수가 예상대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와 스캇 카즈미어(휴스턴)이 ‘이달의 투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4일(이하 한국시
[OSEN=김태우 기자]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과 카를로스 곤살레스(콜로라도)가 메이저리그 7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4일(이하 한국시간) ‘7월의 선수’를 발표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마이크 트라
[OSEN=윤세호 기자] 당장 퇴출은 아니다. 하지만 외국인타자와 핫코너잔혹사는 현재진행형이다.LG 트윈스외국인 내야수 루이스 히메네스(27)가 지난 3일 1군 엔트리서 제외됐다. LG 차명석 수석코치는 히메네스가 엔트리 제외된
[OSEN=이상학 기자] 한화에 있어 지난 주말 3연전은 여러모로 잃은 게 많은 시리즈였다. 이용규가 사구로 종아리 부상을 입으며 이탈했고, 3경기 모두 KIA에 싹쓸이 당하며 5위 자리가 위태로워졌다. 여기에 또하나, 한화를 속 쓰리
[OSEN=이상학 기자] 포스트시즌 막차 티켓은 어느 팀이 차지할까. 5강의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의 막이 올렸다. 3일까지 KBO리그 5위는 한화가 지키고 있다. 4위 넥센과 격차가 4.5경기로 벌어진 반면 공동 6위 SK와 KIA에
[OSEN=김태우 기자] 무려 21명의 올스타 경력 출신 선수들이 유니폼을 바꾼 한 차례 광풍이 지나갔다. 팀 전력도 그만큼 그 전과는 달라져 있을 터. 이에 새 라인업을 본 도박사들은 캔자스시티와 LA 다저스를 최유력 우승 후보로
[OSEN=조인식 기자] 새 선수들을 여럿 시험해보며 최선의 선발진 조합을 찾아낸 두산 베어스가 홈 6연전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나선다. 중심이 되는 것은 돌아온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34)다. 두산의 현재 선발 로테이션은 시즌
[OSEN=조인식 기자]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향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한 경기 무안타 부진에도 불구하고 이제 주전 자리는 완전히 굳힌 것으로 보인다. 강정호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OSEN=김태우 기자] 5위 싸움에서 KIA에 한 자리를 내준 한화와 SK가 정면충돌한다. 2연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 맞대결인 만큼 승리의 달콤함은 두 배고, 패배는 배의 상처다. 자연히 양 팀 모두 총력전이 예상된다. 3
[OSEN=선수민 기자] 고양 원더스 출신 외야수 김진곤(28, kt 위즈)이 1군 적응을 마치고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까. 김진곤은 원더스 출신 선수들 대부분이 그렇듯이 순탄치 않은 선수 생활을 해왔다. 2008년 SK 와이번스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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