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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권용국 감독, '갑자기 왠비!'
2006.08.03 07: 18
김정화, '햇살이 따가워요'
2006.08.03 07: 18
김정화-양진우, '감독님, 이건 어때요?'
2006.08.03 07: 18
진지한 촬영 현장, '파란 자전거'
2006.08.03 07: 18
김정화, '구경하는 것도 재밌네'
2006.08.03 07: 18
권용국 감독, '정말 많이 왔네요'
2006.08.03 07: 17
'파란 자전거, 기대해 주세요'
2006.08.03 07: 17
양진우-김정화, '웃음보 터졌어요'
2006.08.03 07: 04양진우, '많은 사람 앞이라 좀 떨리네'
2006.08.03 07: 04
김정화, '말하고 나니 쑥스러워요'
2006.08.03 07: 04
양진우, '의수, 너무 힘들어요'
2006.08.03 07: 04
양진우, '의수를 끼니 장갑이 잘 안들어가요'
2006.08.03 07: 03
김정화, '비가 와서 좋아요'
2006.08.03 07: 03
권용국 감독, '양진우-김정화, 숙제도 잘해요'
2006.08.03 07: 03
김정화, '바람개비 같나요?'
2006.08.03 07: 03
밝게 웃는 김정화
2006.08.03 07: 03
권용국 감독, '진우야 이렇게 해 봐'
2006.08.03 07: 03
김정화, '비가 와요'
2006.08.03 07: 03
권용국 감독, '잘 들어야지!'
2006.08.03 07: 03양진우, '의수로도 다 할수 있어요'
2006.08.03 07: 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