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이만수 코치, 귀국을 환영합니다!'
2006.10.29 16: 54김민재,'아! 볼을 놓쳤네!'
2006.10.29 16: 52'수석코치님! 어서 오십시오'
2006.10.29 16: 51김창희,'내가 너무 무리했나?'
2006.10.29 16: 46이만수,'저 돌아왔습니다!'
2006.10.29 16: 46한국으로 돌아온 헐크 이만수
2006.10.29 16: 45류현진,'내가 잡아야지!'
2006.10.29 16: 43한상훈의 그림 같은 다이빙캐치
2006.10.29 16: 27진갑용,'창용아, 좋았어!
2006.10.29 16: 217회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
2006.10.29 16: 20진갑용,'창용아, 잘 넘겼다!'
2006.10.29 16: 18이범호,'홈으로 뛰는 것은 무리야!'
2006.10.29 16: 16양일환,'하리칼라, 오늘은 그만!'
2006.10.29 16: 15김응룡 사장과 함께 관전하는 이재용 상무
2006.10.29 16: 14잠실 구장을 찾은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
2006.10.29 16: 11박진만,'재걸이 형, 내가 할게요!'
2006.10.29 15: 40진갑용,'재걸이 형, 괜찮아요?'
2006.10.29 15: 39박진만과 김재걸의 키스톤 플레이
2006.10.29 15: 372회 2사 2루서 강판하는 한화 선발 안영명
2006.10.29 15: 334회까지 무실점을 기록한 하리칼라
2006.10.29 15: 31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