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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이 무슨 말을 했을까?
2007.05.30 20: 42
'랜들, 숨 참고 던지느라 볼이 터지겠네!'
2007.05.30 20: 26
랜들, '김동주, 나를 살려주는구나!'
2007.05.30 20: 22
고영민,'동주 형님, 크게 한 건 하셨네요!'
2007.05.30 20: 21
김동주,'한 방으로 뒤집었습니다!'
2007.05.30 20: 16
'근데 공은 어디 갔나?'
2007.05.30 20: 16
이한진,'아! 스트라이크 안주시네!'
2007.05.30 20: 14
선제골을 허용하고 아쉬워하는 이운재
2007.05.30 20: 13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는 조병국
2007.05.30 20: 12
'정경배, 물찬 제비처럼 날았네!'
2007.05.30 20: 11
'포효하는' 조병국,"내가 넣었다고!"
2007.05.30 20: 10
김상식,'병국이가 한 건 했네!'
2007.05.30 20: 09
김재현,'이미 베이스에 들어갔어!'
2007.05.30 20: 08
조병국,'제가 한 건 했습니다!'
2007.05.30 19: 52
조병국,'내가 선제골 터뜨렸다!'
2007.05.30 19: 52
네아가,'내가 헤딩 따냈어!'
2007.05.30 19: 51
이한진,'내가 1루 가서 받아야지!'
2007.05.30 19: 50
최성국,'남일이 형, 나 오늘 컨디션 좋아요!'
2007.05.30 19: 49
김남일,'아! 성국이한테 밀려 넘어지다니!'
2007.05.30 19: 48
김강민,'내 타구에 맞아 버렸네!'
2007.05.30 19: 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