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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고 관전하는 선동렬-박찬호
2007.12.03 16: 47김상혁,'오랜만에 인사드려요'
2007.12.03 16: 46권혁,'내가 마지막 투수가 됐네!'
2007.12.03 16: 46서지효,'당당한 성형모델의 포즈'
2007.12.03 16: 45백보람,'오늘은 모델 포즈로'
2007.12.03 16: 44'신해철의 아내 윤원희 멋진 포즈로'
2007.12.03 16: 43'다음 기회에 또 만나기를!'
2007.12.03 16: 38'모두들 수고했어요!'
2007.12.03 16: 37박찬호, 필리핀 선수의 요청에 찰칵!
2007.12.03 16: 35채은정,'멋진 무대 기대하세요'
2007.12.03 16: 34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이택근과 고영민
2007.12.03 16: 33'목표대로 7회에 끝냈어!'
2007.12.03 16: 32'일단 우리 경기는 다 끝났고...'
2007.12.03 16: 29'음! 이건 넘어가겠는데'
2007.12.03 16: 23이틀 연속 홈런을 날린 고영민
2007.12.03 16: 22선동렬,'영민이, 홈런 2개째네!'
2007.12.03 16: 21류택현,'6회부터는 내가 맡았어!'
2007.12.03 16: 13적시타를 치는 고영민
2007.12.03 16: 13선동렬 코치와 박찬호가 나눈 얘기는?
2007.12.03 15: 43선동렬과 박찬호의 한담?
2007.12.03 15: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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